오늘은 성주간 첫날인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입니다.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는 날입니다.신자분들이 가지고 계신 성지가지 축복과 행렬을 거행하였습니다." 참으로 이 사람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 "
히브리 아이들이 올리브 가지 손에 들고,주님을 맞으러 나가 외치는 환호소리,"높은데서 호산나! "
첫댓글 감사합니다새벽 미사 했답니다. 못본 행사 사진 감사드립니다 자주 소식,,,
새벽미사 다녀오셨군요.댓글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새벽 미사 했답니다. 못본 행사 사진 감사드립니다 자주 소식,,,
새벽미사 다녀오셨군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