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운영 규칙
“대도시를 위해 택시 운영 규칙들의 프로젝트가 작성되었다”고 아스타나 부시장 예릭 술르타노브가 발표했다.
이 규칙들이 카자흐스탄 정부에 전해질 것이라 덧붙였다.
모든 택시들은 같은 색깔을 가지게 되며, 운송회사의 회사명이 쓰여질 것이고, 택시의 상판에는 택시 표시판이, 차 안에는 요금 메터기가 설치될 것이다.
택시 운전기사의 자격은 운전경력 5년 이상이 되어야 하며, 콜 택시를 부를 경우 반드시 10분 내로 손님을 마중 나가야 하며, 택시비는 손님과 협상을 한 후에 정해진다.
현재 아스타나에는 14개의 택시회사가 있으며, 800대의 택시가 있지만 150대의 택시에만 요금 메터기가 설치되었다.
/아스타나시, 카진포름
출처 : arirang times - 카자흐스탄 정보마당(http://cafe.daum.net/zhanna)의 독점 제휴 번역본으로 승인 없이 타 사이트로 퍼가거나 변조하여 개재 시에는 법적인 책임을 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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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드디어 택시도 하나 하나 인프라을 갖추어 갈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군요... 좋은 모습이네요.
오 정말 이제 카작에서 미터기 있는 택시를 볼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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