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라이더 보리토리 입니다
니 또 거 있나 !?
매주 친구님들께 듣는 소립니다
매주 금요일이나 토요일중 하루는
탐에서, 하루는 친구들과 부어라 마셔라 하니
친구들이 매주 그러더군요
친구들만나나 탐이나...별 차이는 없습니다
간단히 순대와 만두로 시작해서
좀더 추가되고...
더더 추가되고...
새로운 메뉴가 나오기도 하며...
불법 암거래 현장이 되기도하지요..
우야든둥 즐거운 우리 아입니까~
장소제공과 더불어 고생하시는 탐직원일동분들께
감사를...
연말 모임많으실텐데 적당히 드시고
날 추워졌으니 감기조심들 하십셔~
첫댓글
잘먹고 댕기는 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