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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도라지 재배 후기를 올리자 하루에도 수개씩 쪽지들이 온다.
특별한 기술이나 농약 등이 필요 없는 고소득 신품종이어 초보들에게도
제격이기 때문 같으나 수익 극대화를 위해서는
몇 가지 요령도 필요했다.
첫째는 파종 시기와 시비였다.
서둘러 파종해 풀이 먼저 나면 일이 많아지고 늦으면 덜 클수있어 4월이 적기였으며
밑거름으로는 쇠똥이나 돈분, 계분 등도 쓰이나 농협 판매하는
유기질 비료를 1천 평당 70~80포 내외 뿌린 후 파종하니
더 이상의 웃거름은 필요 없었다.
둘째는 비용 절감이었다.
아무리 고가에 판매해도 재배 비용이 많이 들면 공염불에 불과 하나
전문 영농인들이 사용하는 도라지 전용 씨 비닐을 써보니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풀 멜 일이 적어 절반의 비용밖엔 들지 않았다.
셋째는 씨앗이었다.
꽃대를 잘라줘야 굵게 자란다는 글들도 보였으나 그 효과도 미미할 뿐 아니라
슈퍼 도라지는 씨도 참깨 등에 수배값에 거래돼 씨를 받는 것이
소득 발생도 빠르며 몇 배 득이었다.
4~5년씩 가꿔야만 하는 일반 도라지와는 달리 2년이면 대물로 출하 하며
약재 시장으로 실어 보내면 그 자리에서 입찰 후 통장에 넣어 줘
따로 신경 쓸 일은 없었지만 가을 태풍 후 등은 떨어진 배를 넣어
즙을 내리려는 수효가 일시에 몰리며 부르는 게 값이었다.
밑거름 종류와 넣는 법 ~`
도라지는 굵기에 따라 가격차가 큰 작물 이어 대물로 자라도록 하기 위해서는
적기 파종과 밑거름이 중요했다.
거친 밭이나 물빠짐만 적당하면 논에 서도 잘 자랐지만 화학비료는
뿌리 썩음이 발생할 수 있어 피하는게 상책이었으며
거름이 땅속까지 뒤섞이도록 로터리를 깊이 칠수록
뿌리 뻗음이 좋았다.
파종 시기와 방법 ~`
식용의 손바닥 많큼과는 달리 재배 비용은 수익과도 직결됐다.
전문 영농인들이 시용하는 씨 비닐을 써보니 (공장에서 기계로 칼집을 낸 후
그 자리에 씨를 붙인 도라지 전용 비닐 ) 깔면 그만이어 빠르고 간편하며
구멍 사이로 끝없이 풀이 나던 일반 유공비닐 등과는 달리
풀멜 일이 적어 절반의 비용밖엔 들지 않았다.
씨앗 수확 ~`
슈퍼 도라지의 장점 중 하나가 뿌리 외 씨도 고가에 거래된다는 점이었다.
봄 파종해도 가을이면 수확해 소득 발생이 빨라 기타의 재배 비용들이
자체 해결되고도 남았으며 1천평당 2 가마 나왔고 1 가마
1천5여백만 원에 거래 됬다. )
수익과 전망 ~`
평당 십여만원도 넘더라는 소문들은 다소 부풀려진 것이었지만
그 절반 가량은 문제가 없었으며 전문 경매사들 역시 추후 수년간은
지금의 추새가 계속될 것이라고들 이구동성이었다.
* 기타 재배 방법 등은 슈퍼 도라 지방 참조 바라며 판매처 필요하신 회원들은
문자 남겨 두심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씨앗, 씨 비닐 안내
씨앗, 씨 비닐 필요하신 회원들은수량 , 주소, 입금인 이름, 폰번 댓글이나 문자 남겨 두심
함께 만들어 접수 순으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씨 비닐은 소량은 만들 수 없으니 미리 신청 바랍니다,
슈퍼 도라지 씨 비닐 1 롤 <200~250미터> - 20 만원( 밭 130여 평 심어짐, )
슈퍼 도라지 씨앗 1 리터 - 15 만원 ( 밭 1백여 평, 산 1천여 평 뿌려짐 )
우체국, 012989 -02 -101842 백 가람, 010- 9589-8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