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갑니다

[조희숙]

무안백련축제가 목마클회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무사히 7일간의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지금 내리는 이 비는 왠지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8월22일부터 9월 2일까지(10일간) 서울 교육 받으러 갑니다

교육도 열심히 듣고 공연과 연극도 보면서 재충전의 기회는 좋은데 수달을 참석못해 어쪄죠? (^*^)

찬순이와 밤에 뛰는 재미도 중단!!!!

그치만 토달에는 나가서 얼굴도 보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 비가 그치면 더위도 한결 꺾인답니다

저 보고 싶으면 토달 결석하지 마세요 (^ㅂ^//)

[최용재(사무국장)]

성황리에 행사 치루신거 축하드리고, 교육을 통하여 재충전도 하시고, 토달에 꼭 나가겠습니다.

[정영기]

걱정말고 잘 나녀오세요. 가을에 기회있음 지리산으로 모실게요

[의연(정찬순)]

어쩌냐 언니 없음 나 혼자서는 못뛰는디... 그래도 교육은 잘 받고 오세요 언니없는 하구둑은 제가 잘 지켜볼께요

[연이랑]

더운데도 행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아름다웠답니다,,,,수고 많으셨읍니다,

[장운재]

코조심 하세요. 거기 아직도 코베지 않나요??

[장수황]

매년 더운 여름철 에 연꽃 축제 준비에서 마무리 까지 대단히 수고 하셨읍니다. 한양 에서의 교육 잘받고 오세요.

[차운선]

유익한 연수되세요. 그리고 객지생활 건강하게 지내시길.

[오윤광]

누나가 없으니 목마클이 앙꼬없는 찐빵이 되겠네.. 앙꼬 누님 서울가서 쉬어서 오지마~ 빵들은 방부제 팍팍뿌려둘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