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좀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고 전파합시다<br /><br />12월17일 토오일 태극기를 이렇게 많이 흔든 것은 3.1운동 이후로 처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br /><br />우리는 해냈습니다.<br />여론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br />방송이 눈치를 보기 시작했습니다.<br /><br />지금까지 천편일률적이던 여론들이 다른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br />촛불집회는 선하고 애국집회는 의미를 축소하며 악하다고하고 야유를 하며 조롱했으나 그속에서 다른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br /><br />KBS가 자성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MBC TV가 중립적인 보도를 하고 TV 조선에서는 출연한 패널들로부터 촛불은 민심의 소리가 아니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br /><br />그들은 애국집회를 의식하는 말을 했습니다. <br />지금까지는 박사모 또는 친박집회 정도로 치부했으나 다른 단체들도 합류하여 규모가 커진 것을 인정했습니다. <br /><br />김진태의원이 참석한 것을 보도하며 '바람이 불면 촛불은 꺼진다'다고 발언한 김진태 의원의 힘을 의식하면서 비난했습니다. 그들은 군중의 흐름을 보고 물결의 방향이 바뀌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두려움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br /><br />애국집회가 커져가는 것을 보고 언제 끝날 것이지, 이에 대해 한 패널이 맞불 애국집회로 인해 민생이 힘들어진다는 우려를 표명했으나, 대통령퇴진 목적과는 다른 이석기/한상균 석방을 계속 부르짖으며 탄핵결정이 끝났는데도 법의 절차를 기다리지 않는 촛불집회가 문제라는 의견도 피력 되었습니다.<br /><br />언론이 민심을 읽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br />새누리당의 친박과 비박 모든 사람에 대하여 민심은 떠났으며 새누리당이 아닌 다른 정당이 탄생되기를 원하고 있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br /><br />(※ 새누리당은 새로운 리더를 발굴하여 그 중심으로 새롭게 환골 탈퇴해야 합니다. <br />평당원들이 모여서 전략을 수립하고 배신자들은 모두 척결해야 가능합니다. 정치는 구경만 하면 아무 일도 되는 것이 없습니다 . <br />황총리가 새로운 리더로서 능력을 겸비한 것 같습니다. <br /><br />그런데 오늘 애국집회에는 김진태의원외에는 다른 의원들은 코배끼도 비치지 않았습니다. <br />그러니 해체하라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br /><br />황교안 총리의 등장으로 권력의 축이 바뀌고 있음을 언론은 감지하ㅅ기 시작했습니다.<br />지금까지는 야당 후보만이 대선 당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여 줄을 대기 시작했으나 황총리가 국정업무를 말끔이 수행하는 것을 보고 권력지도가 바뀔 것을 예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br />황총리를 탄핵하겠다는 야당의 소리를 가능성이 없는 말이라고 일축했습니다.<br /><br />인원이 점점 늘어나는 애국집회는 황총리와 김진태의원이 업무를 안정되게 수행하도록 그리고 강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절대적인 힘을 부여했습니다.<br /><br />희망이 보입니다.<br />물길의 방향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br />그러나 여론의 흐름을 완전히 돌려놓고 마무리를 지으려면 더 많이 모여야 합니다.<br />적들이 다른 생각을 전혀할 수 없도록 국민의 단결된 힘을 확실히 보여주어야 합니다. <br />그들이 무서워 떨게 해야 합니다.<br /><br />돌아오는 12월 24일(토)에는 필히 일천만명이 모였으면 합니다. 나라를 살린다는 마음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br />박대통령 당선표가 1570만표입니다. <br />그날은 쉬는 날이므로 일손을 놓고 투표하는 마음으로 나오시면 일천만명 가능합니다. <br /><br />전국적으로 AI 고병원균이 확산되고 있으므로 이번에는 서울로 모이지 않고 각지역 중심도시에서 모이면 됩니다. <br />기미년 3.1일 독립만세를 부른 이후 최대의 규모가 될 것입니다. <br />지금 거의 모든 분야가 공산세력에게 장악이 되어 있습니다. <br />95% 이상이 적화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br />그래서 문죄인이 대통령이 된 것같이 마음대로 짓까불고 있는 것입니다.<br /><br />이제 이날은 독립만세를 부르는 날이 될 것입니다.<br />다행히 곳곳에서 북한을 동조하는 말이나 또는 행동을 한 사람들이 모두 드러나 있는 상태입니다. <br />국민의 요구로 계엄령을 선포하게 하고 모두 끌어내어 삼청교육대 또는 동해바다 심연에 던져버립시다. <br /><br />정계와 언론계는 물론 역사 및 문화계의 척결은 제일 시급합니다. <br />손석희와 수많은 언론인 모두, 그동안 짓까불고 있었던 김제동, 명계남, 문성근 같은 놈들<br />죽이는 겁니다.<br /><br />5.18폭동에 개입한 북한특수군을 막아준 전두환 대통령의 공로를 다시 평가하여 삼청교육대를 신설 관할 처장으로 모셔오면 좋습니다.<br /><br />일천만 군중의 힘은 세계를 놀라게 할 것입니다. <br />우리 민족은 다른 나라와 다릅니다. <br />반만년역사로 세계속에 가장 오래된 문명국가로서 중국보다 먼저 있었고 중국으로부터 조공을 받았던 훨씬 발전한 문명국가이었습니다.<br />(연구하여 논문을 작성한 바 있음)<br /><br />이번 기회를 통하여 공산주의 잔당을 모조리 뿌리뽑고 사회질서를 확립하고 민족적 가치관을 다시 회복하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읍시다.<br /><br />기독교인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br />세계에서 가장 잔혹한 북한 공산주의로부터 나라를 구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구하는 것입니다. <br />기독교에서는 성탄절행사를 취소하고 거리로 나와 솔선수범하면서 모범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br /><br />상기와 같은 의견을 제시합니다.<br />그리고 개개 애국단체 리더들도 단합해서 세밀한 전략하에 움직여 주셔야만 합니다. <br />아마추어 경기가 아닙니다. <br />국가의 명운이 달린 전쟁이기 때문입니다.</p>
<!-- -->
첫댓글 아직까지 편파보도는 계속 되고 있는데 무슨 말씀을.....
조금식 바뀌는건 사실입니다.출퇴근시 듣는 kbs 라디오 방송 편파보도에서 중립적으로 돌아섰습니다.보수집회의 힘입니다.
사람 죽여놓고 ?잊어서는 안됩니다 ?눈치보는 언론 거짓으로 애국보수들 상처준거 머라 할련지 ?
세계언론들은 대한민국의 현상황을 정확히 보도하고 있습니다.
아리랑티비가 제대로 알려줘서 대한민국 탄핵반대 시위에 모인국민이 사상 최대인원이라는
보도 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촛불켠 아이들 보면서 "발갱이~"라고 외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