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제가보기엔 팬이나 웍에서 재료만 놔두고 물을 따라낼때 쓰이는거 아닐까 싶네요~^^
빛누리님이 말씀하셨듯이 스트레이너[Strainer]입니다.코펠사용하실때 음식재료에서 국물등을 걸러낼때 사용합니다.세트상품으로 스푼[Spoon]과 주걱[Spatula]이 있습니다.
ㅎㅎㅎ... 저는 국자 대용으로 스푼만 사용하고 있답니다... 좋은 아이템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국물걸러내기 용으로 한번 써볼 생각입니다만.. 아무래도 서구 식문화용 같아요 ...
ㅎㅎ 빼놓고 다닙니다 어디다 쓸데가 없어서 .
아는 지인 외국인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외국캠퍼들을 일단 물 끓여서 뭘 삶거나 아님 그물에 뭘 넣어서 먹는 식문화라... 물에서 뭘 걸려내는 작업이 상대적으로 아시아권에 비해 많다더군요.. 그 작업에 쓰는 건데.. 아시아쪽 분들에겐 좀 쌩뚱맞을수 있다고 하시네요.. ^^
허허 칼에는 도통하신 분께서...ㅋㅋ이것은 야외에서 스파게티나 면류를 코팰에 삶고 물따라서 버릴때 코팰 입구에 대어서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사용해 보시면 무지 편리합니다.
ㅋㅋ 그렇군요
파스타면 삶으시고... 물 버리시는 용도입니다 '-'
Ocean-H님...멋진...후기 기대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저는 가끔 강판(감자나 과일 가는 도구)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잘 갈려요~ㅎㅎㅎ
오호...@@
혹 와플 꿉는 도구아인기요?
첫댓글 제가보기엔 팬이나 웍에서 재료만 놔두고 물을 따라낼때 쓰이는거 아닐까 싶네요~^^
빛누리님이 말씀하셨듯이 스트레이너[Strainer]입니다.코펠사용하실때 음식재료에서 국물등을 걸러낼때 사용합니다.
세트상품으로 스푼[Spoon]과 주걱[Spatula]이 있습니다.
ㅎㅎㅎ... 저는 국자 대용으로 스푼만 사용하고 있답니다... 좋은 아이템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국물걸러내기 용으로 한번 써볼 생각입니다만.. 아무래도 서구 식문화용 같아요 ...
ㅎㅎ 빼놓고 다닙니다 어디다 쓸데가 없어서 .
아는 지인 외국인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외국캠퍼들을 일단 물 끓여서 뭘 삶거나 아님 그물에 뭘 넣어서 먹는 식문화라... 물에서 뭘 걸려내는 작업이 상대적으로 아시아권에 비해 많다더군요.. 그 작업에 쓰는 건데.. 아시아쪽 분들에겐 좀 쌩뚱맞을수 있다고 하시네요.. ^^
허허 칼에는 도통하신 분께서...ㅋㅋ
이것은 야외에서 스파게티나 면류를 코팰에 삶고 물따라서 버릴때 코팰 입구에 대어서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사용해 보시면 무지 편리합니다.
ㅋㅋ 그렇군요
파스타면 삶으시고... 물 버리시는 용도입니다 '-'
Ocean-H님...멋진...후기 기대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저는 가끔 강판(감자나 과일 가는 도구)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잘 갈려요~ㅎㅎㅎ
오호...@@
혹 와플 꿉는 도구아인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