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용서하는 순간 분노와 원한과 슬픔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용서하는 사람은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정신적으로 행복해질 수 있으며 용서는 타인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다.
- 황용희의《가시울타리의 증언》중에서 -
* 사람을 미워하거나 그가 하는 어떤 행동을 미워하다 보면 나 자신도 마음이 편하지 않게 됩니다. 조금만 더 생각해보고 뒤돌아 보면서 마음을 열면 건강한 마음, 행복한 마음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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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폄)
이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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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04 07:1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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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음은 용서하고 싶지만 순간 감정이 잘 다스려 지지않아....... 수양이 부족하겠지요
모든 인간이 聖人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겠죠? 사회가 복잡할수록 인성도 다양화 되어 가는가 봅니다.
결코 쉬운일은 아니지만, 존경스런 사람들도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