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C] 금세기의 눈을 뜨게 하는 사람

[악어잡는사자]

금세기의 눈을 뜨게 하는 사람

피터 B. 마이어

불행하게도 인류는 처음에 예상했던 것보다 부정주의에 더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관련성이 없고 잘못 편집된 댓글의 수를 측정한다면, 새로운 5D 세계로 이동하는 수에 대한 전망은 애처롭습니다. 3분의 1이 5D 시험에 성공적으로 합격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제는 5분의 1만이 좋은 기회를 얻은 것으로 보입니다. 분명히 딥 스테이트 압제자는 처음에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파괴했습니다.

달에서 외계여성 시신 발견

 아폴로 20호 승무원들이 달에서 외계인 여성의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 다. 그녀의 이름은 모나리자였습니다.

가장 논란이 많은 음모론 중 하나는 달 반대편에서 매우 이상한 것을 발견한 아폴로 20호 임무에 관한 것입니다. 이번 임무에서 우주선과 그곳에서 발견된 여성의 시신에 대한 충격적인 이미지가 보존되었습니다. 그것은 속임수로 팔리지만, 진실의 알맹이는 너무 커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1972년 NASA는 아폴로 프로그램을 종료했습니다. 공식적인 설명은 이랬습니다.

 “다른 곳에서 돈이 필요하고 공익이 상실되어 삭감”.

 그러나 모든 사람이 이것이 진짜 이유라고 확신한 것은 아닙니다. 달과 귀환에 대한 마지막 임무는 아폴로 17호였습니다. 그러나 NASA는 아폴로 18호, 아폴로 19호, 아폴로 20호의 세 가지 임무를 더 계획했습니다. 음모론자들에 따르면 아폴로 임무는 달에서 고대 인공 구조물을 발견하고 대중이 모르는 사이에 이를 조사하기를 원했습니다.

 아폴로 20호는 현대 역사상 가장 논란이 많은 UFO 은폐 사건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많은 내부자들은 우주 프로그램이 비밀리에 계속되었으며 아폴로 18호와 19호가 치명적인 충돌로 인해 더 많은 아폴로 19호가 손실된 것을 포함하여 달에 외계인이 존재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아폴로 20호도 어려웠지만 외계 기술을 탐지하고 삶과 죽음 사이에 있지만 실제로는 살아 있지 않은 인간형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오싹함을 선사할 외계인 여성의 이미지

 아폴로 20호 탐험과 회수된 외계인 여성의 시신을 조사하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영상. 또한, 달에서 최소 100만 년 전의 외계인 잔해가 발견되었습니다.

 2007년에는 윌리엄 러틀리지(William Rutledge)의 여러 동영상이 유튜브(YouTube)에 게시되었습니다. 윌리엄은 자신이 아폴로 20호 우주 비행사 중 한 명이며 실제 영상은 그의 임무 중에 촬영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영상에는 아폴로 20호 우주 비행사들이 본 시가 모양의 UFO가 담겨 있습니다. 거친 영상은 16mm 필름으로 촬영된 것으로 보이며 아폴로 20호 명령 모듈의 내부와 오랫동안 버려진 달 도시의 건축물처럼 보이는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비디오에 오랫동안 버려진 달 구조물에 대한 세부 정보가 거의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그 영상에는 추락한 거대한 우주선에 외계인처럼 생긴 여성이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흥미롭게도 이번에 유튜브는 이상하게도 일반적으로 삭제되는 이러한 이미지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해당 이미지를 조사한 전문가들의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래 URL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실제로 엘리트들이 우리가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가짜였다면 왜 이미지가 검열되지 않았나요?

 다행히 이탈리아 연구원 루카 스캔탐불라(Luca Scantamburla)는 윌리엄 러틀리지에게 연락하여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NASA에 어떻게 갔는지 물었을 때 러틀리지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NASA가 나를 고용한 것이 아니라 USAF(미 공군)가 고용했습니다. 나는 외국 기술을 공부하고 러시아어만 공부했습니다. 나는 N1 프로젝트, AJAX 항공기 프로젝트 및 미그 25 폭스뱃을 공부했습니다. 난 컴퓨터 네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있었고 MOL-제미니(Gemini) 프로젝트에 자원했습니다.

USAF는 나중에 내가 아폴로 20호에 선발되었기 때문에 나를 불렀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몇 안 되는 조종사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것은 1990년 이후로 바뀌었지만 1976년에는 그것이 중요한 기준이 되었습니다. 나는 NASA 우주 비행사 자격이 없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사실이 나를 그들과 함께 보내기로 결정하게 만들었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러틀리지는 아폴로 14호 임무가 달의 남극 지역 상공을 비행했으며 수많은 버려진 우주선과 높은 구조물로 이루어진 도시를 관찰했다고 말했습니다. 아폴로 20호는 델포르테 분화구(Delporte Crater) 근처에 착륙했으며 150만 년 동안 버려진 시가 모양의 모선을 조사하는 임무를 받았습니다.

러틀리지에 따르면 아폴로 20호는 1976년에 발사되었으며 미국과 소련의 공동 협력의 결과였습니다.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소련은 달 반대편에 우주선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1959년 7월, 루나 15호는 외계 우주선의 뱃머리 바로 남쪽에 있는 달에 충돌했습니다. 루나 15호는 레인저(Ranger)나 루나 오르비터(Lunar Orbiter)와 유사한 탐사선이었습니다.”

“그들은 해당 지역의 정확한 지도를 제공했습니다. 지휘 센터는 스베르들롭스크 시의 우랄 지역에 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책임자는 나중에 우랄 과학 아카데미의 회장이 된 발렌틴 알렉세예프(Valentin Alexeyev) 교수였습니다.

"레오노프(소련 우주비행사 알렉세이 레오노프)는 첫째로 공산당 지도부로부터 인기가 높았고, 둘째로 아폴로-소유즈 임무에 참여했기 때문에 선택되었습니다."

 성공적이기는 했지만 완전히 무사히 발사된 후, 아폴로 20호 승무원은 치올코프스키(Tsiolkovsky) 분화구 근처 델포르테-이자크(Delporte-Izsak) 지역의 작은 지역인 달 반대편의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그들은 아폴로 15호 임무에서 본 거대한 물체를 조사하고 싶었고, 그것이 길이가 약 2.5km에 달하는 거대한 고대 외계 우주선이라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그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또 다른 작은 배가 있었고 그 너머에는 아주 오래된 도시처럼 보이는 것이 있었습니다.

 '문 시티(Moon City)'라는 이름을 달고 스테이션 1(Station 1)으로 불렸으나 실제로는 고철과 금 부품으로 가득 찬 우주 쓰레기로 밝혀졌고 구조물 하나만 온전하게 남아 있는 듯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대성당이라고 불렀습니다.

“우리는 각 부분에 캘리그라피가 표시된 금속 조각을 햇빛에 노출시켜 사진을 찍었습니다. 도시는 배만큼 오래된 것 같았지만 아주 작은 곳이었습니다. 탐사선의 영상에서 망원 렌즈는 유물을 더 크게 보이게 만듭니다.”

 그들의 다음 목표는 버려진 우주선이었습니다.

“우리는 역시 삼각형 모양의 커다란 우주선에 들어갔습니다. 조사의 주요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것은 최소한 10억년 전에 우주를 순항했던 아주 오래된 모선이었다는 것입니다.

 엔진룸 내부에서는 이상한 삼각형 모양의 암석에서 식물의 생물학적 잔해가 많이 발견되었으며, 정상적인 외계인의 흔적과 함께 이상한 특성을 지닌 노란색 액체의 '눈물'을 방출했습니다.

 우리는 배 전체에 걸쳐 유리관 네트워크에서 살고 죽은 작은 시체(길이 10.16cm)의 유적을 발견했지만 가장 중요한 발견은 두 개의 인간형 시체였으며 그 중 하나는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우주선의 조종 장치에 부착된 우주선에는 몸체로 연결되는 여러 개의 튜브가 있었고 왁스 같은 물질로 덮여 있었습니다.

 온전한 인간형 신체의 이름은 모나리자(Mona Lisa)로 명명되었으며 러틀리지는 그것이 죽지도 살아 있지도 않은 정지된 생기(animation) 상태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계인 여성은 초기 조사를 위해 달 탐사선으로 옮겨졌습니다.

"모나리자? 레오노프와 나 중 누가 그녀를 그렇게 불렀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녀는 온전한 EBE(외계 생물학적 존재)였습니다. 인간형, 여성, 길이 165센티미터. 생식기는 털이 없고 팔다리에 여섯 개의 손가락이 있습니다.

 배에서 그녀의 가능한 기능은 아마도 조종사였을 것입니다. 그녀의 손가락과 눈에는 조종 장비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옷을 입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녀의 코에 연결된 케이블 두 개를 잘라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콧구멍이 없었습니다. 레오노프는 눈에서 장치를 제거했습니다.

 그녀의 입, 코, 눈 및 신체 일부에서 혈액 한 방울 또는 기타 생물학적 체액이 튀어나와 즉시 얼어 붙었습니다. 그녀의 신체의 다른 부분은 비정상적으로 좋은 상태였으며 머리카락은 보존되어 있었고 피부는 얇고 투명한 층으로 보호되었습니다.

 나중에 우리가 임무 통제실(Mission Control)에 보고한 바에 따르면, 그녀의 상태는 죽지도 살아 있지도 않은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의료 훈련이나 경험이 없었지만 레오노프와 저는 테스트를 기억했습니다. 생물학적 장비를 EBE에 연결했고 임무 통제실 의료진이 받은 원격 측정(telemetry) 결과는 긍정적이었습니다. – 원격측정(Telemetry)은 원격으로 데이터를 측정하고 전송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일부 부분은 현재 믿기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온라인에 더 많은 비디오가 있을 때 전체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또한 배에서는 오래 전에 죽은 것으로 보이는 또 다른 EBE의 시체도 발견되었습니다.

“우리는 또 다른 시신도 발견했는데, 그것은 파괴되어 있었지만 그 머리를 배에 실었습니다. 그의 피부색은 청회색(blue-grey), 파스텔 블루였습니다. 피부에는 눈 위에 이상한 부분이 있었고 머리 앞쪽에는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은 띠가 있었습니다.”

 러틀리지는 그들이 지구로 돌아온 것에 대해, 또는 이후에 EBE나 모나리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지구에 있고 죽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탈리아 연구원 스캔탐불라에게 말했습니다.

 자신의 발언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느냐는 질문에 러틀리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나는 내부 고발자입니다. NASA나 미 공군이 나에게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저를 차단하거나 고소하는 것은 제 진술이 사실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사기이자 허구라고 부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다른 소식통은 실제로 다른 남자의 머리뿐만 아니라 몸 전체도 배에서 회수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는 확실히 이미 죽어 있었습니다. 이 여성은 부활해 현재도 어딘가에 숨어 지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남자에 대해서는 부검만 실시되었을 뿐입니다.

 윌리엄 러틀리지는 현재 78세이며 현재 르완다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는 나이 때문에 임무 당시 했던 비밀 유지 서약으로 인해 더 이상 위협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 정도 규모의 일을 전 세계에 비밀로 유지하는 것은 NASA나 다른 누구의 몫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이 이야기를 사기 및 음모론으로 분류하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내부자가 언급한 이름은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주로 근거하고 있으며, 또한 다른 출처에 의하면 대기업에서는 문제를 피하기 위해 직원을 제거하고 해고하여 사라지게 한 다음 해당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자신을 위해 일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는 반증을 통해 이미지 중 일부가 포토몽타주라는 것이 입증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NASA가 자체 이미지를 소급하여 검열하고 편집한 다음 원본으로 전달한다는 사실을 다른 소스를 통해 이미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반박은 근거 없는 추측과 주장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러한 정보를 전달할 가치가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진실을 찾는 것은 기본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이 이론을 반박하는 데 관심이 있다면 이 비디오(영어)를 보고 그림을 연구하십시오.

원천 ;   

출처: https://finalwakeupcall.info/en/2024/01/16/eye-opener-of-this-century/

Eye opener of this Century – The Final Wakeup Call – English

[이심]

[타임]

감사합니다~

[계 정혜]

고맙습니다

[바람돌이]

김건희 닮았네;; 저거 찍을때 갑자기 눈뜨면 호러영화되는건가.

[암노깡]

고맙습니다.

[봄나리]

소식 고맙습니다~

'에베1호'로 이름 붙여진 셀포(Serpo) 행성의 외계인이 생각나네요..
동행한 에베2호는 여성이며, 미국에 선물로 "Yellow Book"을 전달했다지요.
읽는데 평생이 걸리고, 이해하는데 또 다른 평생이 걸린다는...
우리 우주에 대한 끝없는 역사적 이야기와 사진이 담겨있다는...
너~무 궁금한 책이에요! 물론 종이로 만든 것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