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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향기 ♡ 동인 시인 이미희 봄은 왔는데
이미희 추천 0 조회 405 24.03.09 11:1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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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9 11:25

    첫댓글 ㅎㅎ
    이미희님 ~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새봄엔
    많이 웃으시고
    좋은 일 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구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해피 봄 🌸

  • 작성자 24.03.09 16:43

    봄이 온다는 소식이
    여기저기 들려오는데
    난 아직 웅크린
    겨울 같네요
    마음먹기 달렸겠죠
    고루지 못한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고마워요

  • 24.03.09 11:53

    미희언니

    방가방가
    봄은 왔는데
    삶의 무개는 나를 무겁게 하고
    정말 내등에 진 짐들이 꽃이라면
    좋겠어요 ㅎㅎ

    치료는 잘받고 경과는 좋으신가요?
    치료 잘받으시고
    건강한 삶 영유해요

    이곳은 아직도
    꽃들이 피지 않고 있네요
    도시가 더 빨리 꽃들이
    개화 하나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4.03.09 16:51

    삶에 무게로
    마음의 짐으로
    세월은 자꾸만 가고
    봄은 여기 저기
    뿌려져 가네요 아우님

    토일과 일요일은 병원에
    가질 않으니
    속이야 어쨋든
    좋아요
    내일이 지나면
    열심히 금요일 까지
    병원 출퇴근 해야해요
    매일이 건강한날 되어요
    건강을 잃으면
    되찾을 수 가 힘들어요
    건강할때 먹고 싶은것
    갈 수 있는곳 다니길 바래요
    아우님 사업도 잘되시고,,,

  • 24.03.09 12:34

    미희님 안녕
    꽃샘 추위가 심술을
    부려도 창밖에는
    봄볓이 너무나
    따사로운 봄이
    왔어요
    이제는 다 내려놓고
    봄 맞이하세요
    미희님 군자란도
    이제는 꽃망울이
    터질때가 된것 같은데
    아무리 동장군이
    심술을 부려도
    봄날은 이기지 못한다
    지금 창문을 열고
    따사로운 봄날을
    맞이하세요
    다음주 토요일에
    남산 둘레길 약속하고
    봄날을 기다려봅니다

  • 작성자 24.03.09 16:59

    마음을 비운다는것
    생각보다 어려운일 이죠
    봄내음이 나의 코를
    협박하고 밖에선 나오라는 손짓
    우리집 군자란은
    날 닮았는지 더디기만
    합니다

    남산 둘레길 걷기로
    하셨군요
    우리집 근처 이지만
    아쉽네요
    감기나 코로나 걸리면
    안된다는 주치의 하명이
    내려졌거든요
    즐거운 둘레길 되시길
    바랍니다
    번개님
    반가웠습니다

  • 24.03.09 13:22

    안녕하세요
    이미희님
    봄이 왔네요
    생동하는 봄의
    기운 많이 받아
    무거운맘 던져
    버리고 가벼운
    맘으로 화이팅
    하시길요 늘
    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3.09 17:03

    반가우신 보디스님
    안녕하세요
    덕분에 봄향기 듬뿍
    받고 있습니다
    건강해 보이셔서
    정말 좋습니다
    봄날이 한창일때
    봄구경 꽃구경 하고싶습니다
    늘 응원해 주심으로
    건강 주의 잘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봄 맞이 하세요
    보디스님

  • 24.03.09 15:07

    이미희님
    안녕하세요
    건강은 좀
    어떻하세요
    언제나
    걱정 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게시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4.03.09 17:06

    꽃대장님
    응원 덕분으로
    치료 잘 받고 있습니다
    30번의 방사 치료가
    벌써 10번 했으니까
    남은날도 잘 받도록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병원 안가는 날이라
    카페에서 놀고 있답니다
    꽃대장님 께서도
    늘 건강하세요

  • 24.03.09 15:36

    ㅎㅎㅎ
    여기저기 꽃이 피고
    봄은 왔는데
    세상사 모두가 쓸쓸하고
    마음은 아직 겨울 같애요

    왔다 갈줄 아는 봄처럼
    짊어진 짐 또한 꽃처럼 시들어
    가볍게 지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
    치료 꾸준히 잘 하시고
    힘내시길요~♡♡♡

    다시한번 파이팅 입니다. 🍀🍀🍀

  • 작성자 24.03.09 17:14

    가지 가지 하는
    우리 두사람 ㅋㅋㅋ
    안녕 하시죠
    내 두어깨에 무거운 짐들이
    예쁜 꽃이라고
    생각하면 꽃이 될테지요
    나도 공무원이라서
    빨간 날은
    병원 가지 않으니까
    공무원 맞지요? ㅎㅎㅎ
    골고루 잘 드시고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 인듯 싶습니다
    영식님 즐거운 나날 되세요
    늘 반가운님

  • 24.03.09 18:10


    봄은 왔는데 아직은 겨울
    처럼 춥네요
    길가에 산수유 꽃이 찬바람을 받으며 이리저리 흔들리는것을 볼때 마다 마음이 짠 합니다
    언능 화창한 봄날이 오기를
    바라며 좋은글과 마주하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요 ~

  • 작성자 24.03.09 18:47

    나의 봄은 꼭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짠한 마음이 내마음을
    후벼파는듯 합니다
    누가 뭐래도
    봄은 올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겨울나무님

  • 24.03.09 18:55

    샬롬!시인 선생님.
    투병생활 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신지요.

    카페에 게시글을 올릴
    때마다 송구한 마음이
    들어 짠 하네요.

    이제 꽃샘바람도 떠나고
    따사로운 봄햇살에 활짝
    터뜨리는 꽃망울들의
    환희에 찬 군무를 보게
    되겠지요?

    우리 귀한 선생님도 속히
    쾌유하셔서 시심 가득한
    예쁜 마음으로 승리의
    찬가를 높이 부르시기를
    간절히 두손 모읍니다.
    임마누엘❣️🌷🌝

  • 작성자 24.03.09 19:17

    응원해 주시므로
    다 나은듯 합니다
    내 마음데로 안되는것이
    인생살이 인듯 합니다
    봄을 보면서 희망도 봅니다

    군자란 꽃이 참 이쁘게
    피었네요
    나의 군자란은
    나를 닮았는지 더디기만
    하네요

    마음다해 기도해
    주시므로 얼른 나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데리고 살수 밖에요
    이렇게 생각하니
    좋을것도 나쁠것도 없다고
    나에게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차곡차곡 써주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산상수훈님

    우리집 군자란은 아직도
    이러합니다
    곧 꽃망울이 터지겠지요

  • 작성자 24.03.09 19:23

    @산상수훈
    고맙습니다

  • 24.03.09 20:03

    궁정적인 사고로
    잘 견디어가는 아우님
    이리라도 소식주시어
    감사해요
    인생길 굽이 굽이지만
    언제나 제자리에서
    지키는 그대는 별처럼
    반짝이는 존재입니다
    한결같은 사람
    변함없는사람
    그자리 그곳에 있는
    사람으로 우리살아요
    나는 갈대같은 사람
    제일 싫어하니까
    아우가 애처럽다요
    굿굿하게 일어나세요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3.09 20:20

    토요일 과 일요일은
    병원에 안가니까
    기분이 좋아요

    네 언니
    잘 뵙지는 못하지만
    옆에 계신듯 든든합니다

    늘 믿어주고
    늘 사랑해 주시고
    늘 응원해 주시고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봄마중은 어렵지만
    차차 좋아질 거예요
    벌써 방사선 9번이나
    했는걸이요

    아직도 갈길은 멀지만
    차근히 싸워 이겨 낼께요
    걱정하지 마세요
    나는 복 받은 사람인걸요

    푸근한 고향 사람 같은
    사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감사 드리구요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언니,

  • 24.03.09 21:42

    @이미희
    항암만 안하는것도
    복 받은거지요
    잘 챙겨먹고
    화이팅해요
    좋은 생각만하고
    출근한다 생각한이
    여유가 보여요
    기도하리오

  • 24.03.09 20:20

    안녕 하세요
    많이 힘드시죠
    그럴수록에
    잘~드시고
    힘내시어 가며
    싱긋이
    좋은생각하시며
    빨리
    완쾌하시길
    바래




  • 작성자 24.03.09 20:25

    안녕하세요
    실남이님
    괜찮습니다
    견딜만 한걸이요
    실남이님 과 향기님
    응원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출방 지켜 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실남이님

  • 24.03.09 20:25

    미희친구님!
    봄처럼!일어나길바래요!

    얼마나!힘들어요!
    건강이최고인데!
    그어려운!항암치료를
    받고있으니!

    하지만!
    군자란이피는걸보니
    희망이보여요!

    반듯이!빠른회복이
    봄처럼!찿아와
    울친구님!
    괜찮아지겠지요!

    그자리에
    변함없이!든든히지켜주어
    고맙고감사해요!

    꼭!건강하게지내기요!

  • 작성자 24.03.09 20:42

    오우 우리 먼동 친구님
    안녕하시쥬
    덕분에 잘 견디며
    잘 있답니다

    친구님 보호아래
    희망을 보고 있다네요
    걱정 말아요
    내년 봄도 있답니다

    군자란도
    조금있으면 피울것
    같아요
    희망은 꽉차 있어요
    건강해지면
    우리 밥 먹어요
    먼동 친구님
    오늘도 내일도
    건강하시길요
    건강이 최고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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