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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신학연구원(학장 김태진 목사)주최로 1월19일~21일 까지
(오후1시30분, 저녁7시) 하루 두 번의 예배로 종로 5가 한국교회 백주년 기념관에서 주강사 브랜트 보스위크(Brent Borthwick)와
쟌생거(John Sanger) 목사 아가페신학연구원 학장 김태진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지혜와 계시의 영'(엡 1:17)이란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에서 대회장 김태진 목사는 한국교회가 사회적으로 '세월호사건'같은 대형사건, 중소형 사건들이 늘 터지고
있어 불안한 이 때에 우리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해결 책을 찾아야 하며, 주의 '지혜와 계시'를 기다려야 한다" 고 했다.
이번
컨퍼런스에 초청된 주강사 브랜트 보스위크 목사는 어느 때라도 하늘(heaven)이 이 땅(earth)에 침투해 오게 하는 것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 그는 예언적으로 사역하며, 종종 하나님의 영광과 기사와 표적이 풀어져 나와 사람들의 삶의 영향을 끼치는 것에 대한 초자연적 비전을
가지고 있다,
또 주강사 쟌생거 목사는 전격적인 성령님을 체험을 한 이후 그의 삶과 사역이 변화되었으며, 부흥(revival)을
경험하였고, 그 후 현재 러시아, 멕시코, 아프리카, 한국 등 전 세계로 다니며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강력하게 전파하는 성령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강사 김태진 목사는 한국 영성 운동의 초창기부터 주도한 지도자중 한 사람으로 지금까지 성경적이며, 통전적이며, 통합적인 깊은
영성운동을 추구하며 그것을 나누고 있다. 계속해서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계시의 영'(엡 1:17)으로 하나님 말씀을 깊이 깨닫고, 정확하게
해석하며, 말씀의 역사를 경험하면서 나누고 있다. 하나님 말씀이 생명과 진리가 되며, 실제(reality)가 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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