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매기간 22.10 ~ 24.1. (1년3개월)
2. 시작시드 300만원
3. 최종출금 6,300만원
4. 휴학사유
가. 매매에 자신감을 잃어서
: 항상 어느 정도 시드에 올라오면 버거워지는걸 느낌. 시드에도 그릇이 있다고 생각함. 6개월 전에는 2,000대가 고비였으나 이제는 5,000대가 고비라고 느껴짐. 계속 부딪히면 시드에 조정은 있어도 그릇이 커질거라는건 알고 있으나 두려워짐.
나. 부동산 잔금 납부
: 3년전 청약받아 놓은 집에 잔금을 넣을 때가 됐음. 부동산에서는 작은 시드이지만 받아서 전세 맞추려면 이 돈이 꼭 필요함.
5. 느낀점
:목표인 1억을 달성하지 못해 아쉬움. 하지만 그릇이 커가는 소중한 경험을 했음. 3년여 전 코인으로도 300만원으로 3,000만원 출금한 경험이 있음. 좀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다시 시작한다면 또 금방 열 배가 되는 것에는 자신이 있음.
감사합니다. 이상 개찐따새끼 휴학보고를 마칩니다.
쥐좆시드라도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남겨주시면 뭐라도 풀어보겠습니다.
첫댓글 23년 9월 수수료 보니깐 엄청난 스윙러시네 개부럽... 스윙 잘하는 비법 점. 전 잘 안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