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방랑기 350-Atlanta(2)
내일 Florida로 떠날 준비로 낙시대를 가지고 갑니다. 이번 여행은 "자연과 함께(With Nature)"입니다.
낙시장비를 실었습니다. Florida 까지 가는데 가다가 낙시하기 좋은데 발견하면 낙시하려고 합니다.
산에 갔던 차를 새차하러 세차장이 왔는데 이곳은 Hand wash하는곳으로 멤버쉽이 한달에 $75이라고 합니다. 멤버쉽이 있으면 한달에 횟수 상관없이 맘대로 와서 세차합니다.
이곳에서 커피와 레몬쥬스는 서비스입니다.
팝콘을 막 튀긴것 먹으니 꼬소합니다.
이곳 세차장 이름이 California Handwash 입니다. 제가 캘리포니아 출신이라 반갑더군요
이곳 역사를 사진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키노쿠니야(紀伊國屋)책방이 보입니다. 엘에이 살때 자주갔던 책방이라 들러봤습니다.
이곳은 책보다 인형, 만화책, 애니매션등이 있습니다.
"昭和2年の創業以来、情報と文化の発信地として、新宿の地で長く愛される大型総合書店。書籍 .専門書。洋書。コミックのほかDVD .文房具まで豊富な品揃え。新宿駅東口徒歩3分。1階から8階までの売場は1,400坪。(토쿄 신주쿠에 본점이 있습니다)
雑誌。 書籍。コミック。DVDなど豊富な商品がございます。多くのイベントやフェアを開催しております。紀伊國屋ビルディングは1964年に完成、2017年には東京都の「歴史的建造物」に選定されました。ビル内には劇場、紀伊國屋ホールもございます。
Books Kinokuniya is renowned in Japan and various countries, boasting a diverse collection of manga, children's books, technical books, art books, and magazines. It stands as one of the largest bookstores in the area, attracting numerous book enthusiasts from across the globe. Visitors can find a wide array of Literature, magazines, and manga in this store.
지난 2015년 7월부터 도쿄 진보초에 한국책 전문 북카페를 열어 지금도 절찬 영업 중이라고 합니다. 한 달에 두 번씩 한국에서 DHL로 책을 사입하여 한국의 여느 서점들과 시간차 없이 진열하여 파는 로드샵 입니다. 일본에서 오프라인 한국서점은 우리 책거리가 유일하여 한국어 원서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지대한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쿄 진보초의 에는 <북카페 책거리-15평 규모. 재고 도서-한국원서 3천5백 권 한국 관련 일본어 도서 500권>이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책보다 만화와 애니메이션 이 더 많이 있습니다.
을 갓저녁에 딩섬을 잘하는 East Pearl 식당을 갔습니다.
북경오리구이가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