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더운 여름날이었습니다.
주~주말에 여행떠나듯 나선길이었습니다.
구~구석진 곳에 숨은듯 서있는 샤론의 집
천~천국이 되어야 할 집이 지옥으로 변한 이들의 쉼터
동~동행한 형제, 자매 모두 한 맘으로 섬기고 왔답니다.
첫댓글 무주에 언제 가셨죠? 저도 갔는데, 혹 그때 그 옆방에 계셨는가? ㅋㅋ
샤론의 집이 식당, 아니면 술집입니까?
좋은 일 하셨습니다. 그 집도 예산이 모자라 고전한다지요?
첫댓글 무주에 언제 가셨죠? 저도 갔는데, 혹 그때 그 옆방에 계셨는가? ㅋㅋ
샤론의 집이 식당, 아니면 술집입니까?
좋은 일 하셨습니다. 그 집도 예산이 모자라 고전한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