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신학의 잔재들●
해방신학이란 1960년대 말 중남미를 중심으로 민중해방을 목표로 하는 카토릭 신학을 말합니다.
해방신학의 창시자는
남미 아르헨티나의 구티에레즈 신부(신부라고 할 수 없지만 당시 그는 신부였으므로 신부라고 부르겠습니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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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옥하고 넓은 땅과 풍부한 천연자원으로 부유하게 잘 살던 아르헨티나가 구티에레즈 때문에 가난한 나라로 전락했습니다.
그 이유는 천성적으로
이기적 동물인 인간은 노력한 결과가 자기에게 돌아와야
열심히 일하는 것이지
노력한 결과가 남과 나뉘어져야 한다면 열심히 일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소위 주자파인 등소평 이전의 중공의 경우 식량이 부족했습니다.
그러다가 등소평이 흑묘백묘론(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를 잘 잡는 고양이가 진짜 고양이다. 즉, 공산주의든 자본주의든
인민을 잘 먹여 살리는 이데올로기가 진짜 이데올로기다.)을 주창하며
자본주의식 생산방법을 도입한 후 중국의 식량이 남아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식량뿐만 아니라
모든 경제 활동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해방신학 계통의 종교인은 실제로는 종교인이 아니고 바로 열렬한 공산주의자입니다.
대한 성공회 원주 나눔의 집 소속 김규돈 신부가 윤석열 대통령이 이용하는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란다는 글을 페이스 북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합니다.
이에 대해 성공회 대전교구는 공식사과하고 김규돈의 사제직을 즉시 박탈했다고 합니다.
지난 12일에는 천주교 대전교구 정평위 소속 박주환 신부가
페이스 북에 대통령 전용기에서 윤대통령 부부가 추락하는 합성 사진을 올렸다고 합니다.
이런 자들은 기실 신부가 아니고 이 나라를 뒤집어 엎고 공산주의 국가를 세우겠다는 공산혁명 분자들입니다.
천사의 탈을 쓴 악마이며
양의 탈을 쓴 늑대입니다.
악마를 본 일이 없는 사람들은
그 자들의 얼굴을 보면 될 것 입니다.
카토릭이든 성공회든 가장 중심되는 교리는 바로 '사랑' 아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위 신부라는 자들이 대통령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란다는 기도를 한다는 것은 그들은 실상 신부가 아니고
바로 악마라 아니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월남이 패망하기 직전
열렬하게 반 정부 투쟁을 하던 신부가 월남이 패망한 후 월맹의 대령 계급장을 달고 나타난 바가 있었습니다.
차후 우리는 종교계에 침투한 공산주의자가 있는 것은 아닌지
두 눈을 부릅뜨고 살펴보아야
합니다.
공산주의는 종교를 부인합니다.
그러므로 종교인이 공산화를 꿈꾼다는 것은 바로 자기부정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캄보디아 공산 폴포트 정권은 자기들의 프놈펜 입성을 열렬히 지지하였던 스님들을 함께 묶어 집단 생매장하였습니다.
캄보디아의 킬링필드가 이것을 생생히 증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종교인들도 종교를 부정하는 공산주의의 침투를 경계하여야 할 것이고 우리도 공산주의를 전파하려는 종교의 탈을 쓴 자들을 색출 처벌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른 아침에 모셔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