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정명석목사님] 부분빨래하지마라
[JMS/정명석목사님] 온전한 회개를 해야한다
[JMS/정명석목사님] 내게 무슨 잘못이 있을 때는
[JMS/정명석목사님] 예수님이 말씀을 안 가르쳐 주셨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회개할 때까지 있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러면 가서 회개를 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회개를 하면 나 자신이 형식과 외식으로 한 일을
[JMS/정명석목사님] 다 알 수 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진정으로 회개를 하고 나면 시간이 얼마나 갔는지 모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런데 회개는 우리가 하는 입의 회개, 그런 것이 아닙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주여, 잘못했습니다. 정말 잘못했습니다.”하면서
[JMS/정명석목사님] 눈물을 찔끔 짜는 게 회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영계로 일단 딱 들어가야 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정말로 영계로 깊이 들어가서 주님께 얘기하면,
[JMS/정명석목사님] 주님께 달달달달 정말로 직고를 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자기 영이 하나도 흠이 없이 전부 다 끄집어내서 직고하는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빨래를 진짜 할 것 같으면, 거기 하나 튄 것이 있는지
[JMS/정명석목사님] 빨래 제대로 했나 보면 압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전체 빨래했나 부분 빨래했는지 압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전체빨래를 했는데 뒤에 뭐 하나 튄 것이
[JMS/정명석목사님] 남아 있을리 없기 때문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부분 빨래하기 때문에, 바지 가랭이 빨고,
[JMS/정명석목사님] 소매나 깔고, 칼라나 빨고 하니까 제대로 안 빨아 지는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남자들은 부분적인 빨래를 많이 해 봤을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여자들은 부분빨래를 잘 안 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부분빨래 하는 사람들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남자들 앞으로 결혼하면 큰 일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사람들이 급할 때는 부분빨래를 잘 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러나 옷을 빨때도 근원적으로 모두 빨지 않으면 안 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이와 마찬가지로 죄를 회개할 때는
[JMS/정명석목사님]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해야 하는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렇지 않고 부분빨래하듯이 부분적으로 회개하는 것은
[JMS/정명석목사님] 임시적인 것일뿐 언젠가는 반드시 드러나게 되기 때문입니다.(870125)
[JMS/정명석목사님] 어릴 때는 세상이 이런 줄 정말 몰랐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남을 헐뜯고 함부로 말하고 누명을 씌우는 사람이 왜이리 많은 것인지...
[JMS/정명석목사님] 물론 선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우리 단체에 와서 정말 알려진 사실과 다릅니다 하고 욕하는 것을 멈춘
[JMS/정명석목사님] 사람들도 많습니다. 욕하는 사람들은 대개 우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거나
[JMS/정명석목사님] 그냥 우리가 무작정 싫은 안티들이거나 우리 안에서 어설프게 사명받고 있다가
[JMS/정명석목사님] 서운함을 타거나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거나 해서 나간 사람들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양같고 사자같고 토끼같고 늑대같고 이지가지 유형의 사람들이 오다보니
[JMS/정명석목사님] 닦이는 과정에서 부딪쳐서 악을 품고 나간 사람들이 있으나
[JMS/정명석목사님] 이곳 사람들은 대체로 좋은 사람들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정명석 목사님도 마찬가지고요.
[JMS/정명석목사님] 말씀도 정말 좋고 목사님도 정말 좋고 사람들도 좋은데
[JMS/정명석목사님] 와보면 다들 좋다고 하는데 왜그리들 뭐라고 하는 것인지...
[JMS/정명석목사님] 거미줄에 걸린 파리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줄에 묶이듯이
[JMS/정명석목사님] 말을 더 해봤자 더 걸려들까봐 그동안 가만히 있었던 것인데
[JMS/정명석목사님] 그러니까 더 죄가 있는 양, 떳떳하면 말해봐라 하면서
[JMS/정명석목사님] 난리를 쳤던 사람들...
[JMS/정명석목사님]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 뛰고 달리기도 바쁜 이 때에
[JMS/정명석목사님] 해외에서 선교하고 문화 활동 했는데 무슨 도피라는 말을 하는지...
[JMS/정명석목사님] 방황하는 젊은이들을 하나님 앞에 온전히 이끌고 있는데
[JMS/정명석목사님] 왜 악의 소굴인 양 말들을 하는지...
[JMS/정명석목사님] 정말 답답하군요.
[JMS/정명석목사님] 사람에게는 진심이란 게 있지 않습니까?
[JMS/정명석목사님] 언젠가는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을 알아주겠지요.
[JMS/정명석목사님] 말 못할 사정이 있었다는 걸 알아줄 날 있겠지요.
[JMS/정명석목사님] 지금도 며칠을 꼬박 새서 말해도 더 말할 이유들이
[JMS/정명석목사님] 있다는 것을 언젠가는 알아주겠지요...
[JMS/정명석목사님]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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