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 타임의 징후들
미국 노스케롤라이나 주의 뱅크 어브 어메리카라고 하는
다국적 기업 은행은 세 개의 벽화를 가지고 있다.
그 세 개의 벽화 중에 첫 번째 벽화는 '프레닝'이라고 하는데,
'모든 계획을 짠다'라는 의미를 지닌 벽화이다.
두 번째 벽화는' 케이오스' 곧 '대혼란'이라고 일컬어 지는데,
전 세계는 이제 정치적 혼란으로 세계 제 3차 전쟁이 일어나게 될 것과
그 전쟁으로 말미암은 기근이 다음으로 오게 될 것을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그러한 내용들은 성경도 똑같이 말씀하고 있는 바이다.
이제 세 번째 벽화는 '리빌드' 곧 'New World Order'가 이루어지게 될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 마지막 벽화에는 해탈로 가는 계단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프리메이슨의 33도 계급을 뜻하고 있는 것이다.
프리메이슨 중에서도 특히 32도나 33도는
일루미나티들이 모두 점령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그 은행의 벽화가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현재의 지구의 역사는 플레닝 단계를 지나 케이오스 단계를 지나고 있으며,
이제 곧 뉴 월드 오더(신세계 질서)가 다스리게 되는
체제가 다가오게 될 것이라는 것을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그러한 예언들은 곧 이루어지게 될 것인데,
그 이유는 바로 성경 다니엘에서도 말씀하고 있듯이
하나님께서 적그리스도에게 앞으로 곧 한 때 두 때 반 때라는
적그리스도의 때를 허락하실 것이기 때문인 것이다....
출처: YouTub.../김정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