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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덩리쥔노래중국 悲哀十字架 비애십자가 昨夜一句晩安_鄧麗君 등려군 (쓰라리고 서글픈 십자가)
류상욱 추천 0 조회 135 09.02.11 22:1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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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9 17:49

    첫댓글 午夜里盏盏街灯昏暗,한 밤중 밝았던 가로등이 컴컴해지니 宁静大街小巷,큰 거리 작은 골목이 고요해지네 爱是痛苦,爱是心酸,사랑은 아프고 사랑은 쓰라린데 偏偏就走上情场,우연히 사랑하게 되었네요 昨夜一句晚安,어젯밤 잘 자라는 말 한 마디로 别离藏在心房,이별을 마음 속에 숨겼어요 难忘温柔回忆满怀,따스하고 부드러운 추억이 가득한 것을 잊기는 어려우나 幸福进入梦乡,행복이 꿈나라로 들어가니 谁知道隔一夜人儿已渺茫,어느 누가 알리요 하룻밤을 지샌 사람이 아득하다는 것을 只得深夜在街头徜徉,어쩔 수 없이 깊은 밤에 거리에서 이리 저리 헤매이네

  • 09.09.29 17:50

    谁知道隔一夜人儿已渺茫,어느 누가 알리요 하룻밤을 지샌 사람이 아득하다는 것을 只得深夜在街头徜徉,어쩔 수 없이 깊은 밤에 거리에서 이리 저리 헤매이네

  • 09.09.29 17:54

    黑夜里不见星光闪亮,캄캄한 밤에 별빛이 빤짝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데 窗外夜风微寒,창밖에는 밤 바람이 조금은 싸늘하네 恍若离散心中心酸,마치 마음속에 쓰라림이 흩어지는 것처럼 偏偏梦中遇情郎,우연히 꿈속에서 사랑하는 그이를 만나서 昨夜一句晚安,어젯밤 잘 자라는 말 한 마디로 别离藏在心房,이별을 마음 속에 감추었네요 难忘温柔回忆满怀,따스하고 부드러운 추억이 가득한 것을 잊기는 어려우나 幸福进入梦乡,행복이 꿈나라로 들어가니 谁知道隔一夜心儿已渺茫,어느 누가 알리요 하룻밤을 지샌 마음이 까마득 하다는 것을 几时再陪我赏月亮, 언제나 다시 나를 데리고 달빛을 즐기려나

  • 09.09.29 17:54

    谁知道隔一夜心儿已渺茫,어느 누가 알리요 하룻밤을 지샌 마음이 까마득 하다는 것을 几时再陪我赏月亮, 언제나 다시 나를 데리고 달빛을 즐기려나

  • 09.09.29 17:55

    悲哀十字架ㅣ쓰라리고 서글픈 십자가

  • 작성자 09.09.29 22:48

    번역문 올렸습니다../ 번역집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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