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무더운 여름속에 어느덧 3주가 지나고 6월 마지막 주 샤밧이 왔습니다
올리브산에 서서 지는 해를 바라보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영이요 생명의 말씀을 고백하는 것을 생수를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말씀은 영이고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쟁에 대한 나의 생각을 말하기 보다는 주님의 말씀을 하가(묵상)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영은 살리는 것이지만 육신은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
요한복음 6:63
영은 살리는 것이나 육신은 아무 유익이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영이고 생명이다.
스가랴 2:5
그러나 내가 그 성 -여호와의 말씀- 사방에 불 성벽이 되고 그 성 가운데서 영광이 될 것이다.
스가랴 2:8~13
참으로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영광 후에 너희를 약탈하는 그 나라들에게 나를 보내셨으니 이는 너희에게 손대는 자는 그의 눈동자에 손대는 것이기 때문이다. 보라, 내가 내 손을 그들에게 흔들어 그들이 자기들의 종들에게 전리품이 될 것이니 너희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알 것이다. 노래하고 기뻐 외쳐라, 딸 시온아! 참으로 보라, 내가 와서 네 가운데 거할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 많은 이방나라가 그날에 여호와께 연합하여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내가 네 가운데 거하리니 너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 줄 알 것이다. 여호와께서 유다를 거룩한 땅에 그의 몫으로 소유하시고 다시 예루샬라임을 택하실 것이다. 모든 육신아, 여호와 앞에서 잠잠하여라. 참으로 그가 그의 거룩한 처소에서 일어나셨다.
요한복음 1:1~14
처음에 그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이셨다. 그가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모든 것이 그에 의하여 있었으며, 있는 것 중에 하나도 그에 의하여 있지 않은 것이 없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그 빛이 어둠을 비추니 어둠이 그 빛을 붙잡지 못하였다.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어진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이 사람은 증인으로 왔다. 그는 빛에 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그 증언을 통하여 믿게 하려고 왔다. 그는 그 빛이 아니고 다만 그 빛에 관하여 증언하러 왔으니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된 빛이 세상에 온다는 것을 증언하였다. 그가 그 세상에 계셨고, 그 세상이 그를 통하여 있었으나 그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였다. 그가 자기 세상에 오셨으나 자기 세상이 그를 영접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를 영접하는 사람들 곧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그들은 혈통으로나 육신의 의지로나 사람의 뜻으로 태어나지 않았고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로서의 영광이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
전쟁 중이지만 주님을 바라보며, 케이트목사님 인도속에 샤밧 예배를 드렸습니다
시편 133편
보라, 얼마나 좋고 얼마나 즐거운가, 형제들이 또한 함께 사는 것이! 그 수염, 곧 아론의 수염으로 흘러내려서 그의 옷깃으로 흘러내리는 머리 위에 부은 좋은 기름 같고 시온 산들로 흘러내리는 헐몬의 이슬과 같다. 참으로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으니, 영원한 생명이다.
이 말씀을 히브리어로 노래하며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전쟁가운데 하나님의 의를 나태내시도록 기도하며...
올리브 산에서 성령안에서 외칩니다! 여러분도 모든 상황 가운데 담대하게 주님의 말씀을 읽고 선포하며 찬양해 보십시오~!!
시편 136편
여호와께 감사하여라. 참으로 그는 선하시며 참으로 그의 인애가 영원하시다. 신 중의 신께 감사하여라. 참으로 그의 인애가 영원하시다. 주 중의 주께 감사하여라. 참으로 그의 인애가 영원하시다. 홀로 큰 놀라운 일들을 행하신 분께 감사하여라. 참으로 그의 인애가 영원하시다. 하늘을 명철로 만드신 분께 감사하여라. 참으로 그의 인애가 영원하시다. 땅을 물 위에 펴신 분께 감사하여라. 참으로 그의 인애가 영원하시다. 큰 광명들을 만드신 분께 감사하여라. 참으로 그의 인애가 영원하시다. 낮을 통치하는 해를 만드신 분께 감사하여라. 참으로 그의 인애가 영원하시다. 밤을 통치하는 달과 별들을 만드신 분께 감사하여라. 참으로 그의 인애가 영원하시다. 애굽의 처음 난 것들을 치신 분께 감사하여라. 참으로 그의 인애가 영원하시다. 그들 가운데서 이스라엘을 나오게 하신 분께 감사하여라. 참으로 그의 인애가 영원하시다. 강한 손과 편 팔로 나오게 하신 분께 감사하여라. 참으로 그의 인애가 영원하시다. 홍해를 둘로 베신 분께 감사하여라. 참으로 그의 인애가 영원하시다. 이스라엘을 그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신 분께 감사하여라. 참으로 그의 인애가 영원하시다. 바로와 그의 군대를 홍해에 빠뜨리신 분께 감사하여라. 참으로 그의 인애가 영원하시다. 광야에서 그의 백성을 인도하신 분께 감사하여라. 참으로 그의 인애가 영원하시다. 큰 왕들을 치신 분께 감사하여라. 참으로 그의 인애가 영원하시다. 강한 왕들을 죽이신 분께 감사하여라. 참으로 그의 인애가 영원하시다. 아모리 왕 시혼을 죽이신 분께 감사하여라. 참으로 그의 인애가 영원하시다. 바산 왕 옥을 죽이신 분께 감사하여라. 참으로 그의 인애가 영원하시다. 그들의 땅을 유업으로 주신 분께 감사하여라. 참으로 그의 인애가 영원하시다. 그의 종 이스라엘에게 유업으로 주신 분께 감사하여라. 참으로 그의 인애가 영원하시다. 우리가 낮아졌을 때 우리를 기억하신 분께 감사하여라. 참으로 그의 인애가 영원하시다. 우리 적들에게서 우리를 구하신 분께 감사하여라. 참으로 그의 인애가 영원하시다. 모든 육신에 빵을 주시는 분께 감사하여라. 참으로 그의 인애가 영원하시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여라. 참으로 그의 인애가 영원하시다.
시편 100편
온 땅아, 여호와께 함성을 올려라. 여호와를 기쁨으로 섬겨라. 그 앞에 기뻐 외치며 나아오너라. 여호와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아라. 그가 우리를 만드셨으니 우리는 그의 것이며 그의 백성이며 그의 목장의 양 떼다. 그의 문에 감사함으로 들어가거라. 그의 뜰에 찬양하며 들어가거라.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하여라. 참으로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애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신실하심이 대대로 있을 것이다.
찬양은 끝이 아닙니다 그것은 시작입니다. 그것은 들어가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찬양을 통해서 임재 가운데 들어가는 것을 배우지만, 예배 가운데 머물며 계속해서 영광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모릅니다. 찬양은 그분의 임재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찬양의 문을 지나서 임재 안으로 들어갑니다!
시편 134편
보라, 여호와를 송축하여라, 여호와의 집에 밤새도록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성소에서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여라. 여호와께서 시온으로부터 네게 복 주시니, 그는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다.
시편 104:31~35
당신께서 당신의 영을 보내시면 그들이 창조되니 당신께서 지면을 새롭게 하십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영원하십시오. 여호와께서 그의 만드신 것들로 기뻐하십시오. 그가 땅을 쳐다보시면 땅이 떨고 산들을 치시면 그것들이 연기를 냅니다. 내가 사는 동안 여호와를 노래하리니 내가 계속 내 하나님을 찬송할 것이다. 내 찬양이 그를 기쁘시게 하니 나는 여호와 안에서 기쁠 것이다. 죄인들은 이 땅에서 사라지고 악인들은 이제 없어져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여라. 할렐루야.
우리의 찬양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니 나는 하나님 안에서 감사함으로 찬양하며 기뻐합니다. 여러분들의 찬양과 예배와 기도를 멈추지마십시오!
요한복음 4:23:24
그러나 그때가 와서 지금 여기 있으니 참된 경배자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경배하는 때다. 참으로 아버지께서는 그렇게 자기에게 경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분께 경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경배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5:9~14
그리고 그들이 새 노래를 불렀다. 이르기를, “당신이 그 책을 받아서 봉인을 여시기에 합당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죽임을 당하시고, 당신의 피로 값 주고 모든 민족과 언어와 백성과 이방나라로부터 사람들을 하나님께 속량하셨습니다. 당신이 그들을 우리 하나님 왕국의 제사장들로 만드셨으니 그들이 이 땅을 통치할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그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보고, 또 그들을 둘러싼 많은 천사의 음성을 들었다. 그들의 수는 수천수만이었다. 그들이 큰 소리로 말하였다.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 능력과 부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송축을 받으시기에 합당합니다!” 그리고 나는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모든 피조물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께 송축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이 영원토록 있습니다!” 그러자 네 생물과 장로들은 ‘아멘!’ 하고 대답하며 엎드려 경배하였다.
아멘, 아멘! 참으로 왕국와 능력과 영화가 영원히 하나님의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여러분 모두에게 성령의 임재안에 의와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날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샤밧 샬롬~
첫댓글 아멘~아멘~^^♡
아멘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