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둘레길 상주 2구간 마지막 완주 코스 (2024.5.7)

[해공]

10시13분 오늘 산행들머리인  화서면하송리346-2에 도착.A조가 내립니다.

가랑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B조는 화서면 상현리374-4에서 내려 상현리 반송을 보려고 1.5Km을 왕복합니다

화령초등학교를 지납니다.

상현리반송 이정표를 따라 갑니다.

멀리 반송이 보입니다.

오래된 느티나무

상현리 반송

반송 주변을 잘 가꾸워 놓았습니다.

상현1리 노인회관

화령공용버스터미널

태봉산입구계단

태봉공원

화령중고등학교도 지납니다.

규모가 큰 포도밭 비닐하우스

구름에 가린 천택산

금산1리 버스 정류장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화남면 행정복지센터

평온쉼터

평온중앙교회

한적한 제방길을 걷습니다.

적암천 제방길을 걸어갑니다.

날머리를 향해 갑니다.

산악회 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래는 임곡리 마을회관이 산행 날머리인데 주차관계로 이곳에서 산행을 마무리 하고  보은 신장안식당으로 이동해서 늦은 점심을 먹고 서울로 귀경합니다.                                                                                                                                                                                                         

[아름다운 강산 정병훈]

오늘의 길은 이름 그대로의 둘레길을 제대로 걸은것 같습니다.
특히 상주 상현리 반송(尙州 上縣里 盤松)은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293호로 지정되어 있는 老松을 본것 만으로 흡족한 하루였으며 그길 같이해서 더욱 흡족했습니다.
재미있었고 즐거운 하루에 감사드립니다.

[해공]

상현리 반송이 그렇게 멋 있을줄이야.....
속리산 둘레길 마지막을 잘 장식한 것 같습니다.
둘레길 한번 제대로 잘 걸었습니다.
함께해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성]

상현리 반송(尙州 上縣里 盤松) 귀한 보물입니다
우중인데도 속리산 전채 둘레길 완주 자축 합니다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되주셔서 감사 합니다 수고 많으 셨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