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은 지금껏 제가 말하는 진실을 모두 이해하시고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동안 우리님들은 세상에 진실을 알리려 노력해 오셨었고
그 덕분으로 세상은 진실에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세상은 진실을 알만큼 알았습니다.
고로
우리님들은 이제 새로운 자세로 임해야 할 시기가 왔습니다.
그어느때보다 우리님들은 조용히 지내셔야 할 때가 왔답니다.
가족을 살리기 위해 이웃을 살리기 위해 더이상
애쓰시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앞으로 일어날일에 대해서도 절대 입을 함부로 열어서는
안되는 시기랍니다.
이미 믿을자는 믿고 받아들였으니
아무리 사랑하는 자식이라 한들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더이상 노력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님들은 최선을 다하셨고 하실만큼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님들은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하게 지내는일만
남았습니다.
우리자신을 낮추고 알아도 모르는척 상대가 하는말을
이해해주고 받아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갖는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언제나 밝은 빛을
발하시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랍니다.
그리고 지금은 베풀어야 할 시기라 합니다.
우리님들중 충분히 가지셨다면
가족이나 친척이나 주위 이웃중 어려운분들이
있을경우 도움을 드려야 하는 시기랍니다.
자신이 어렵다면 이곳 카페에 어려운 사정을 속쉬원히
털어놓으셔도 됩니다.
자존심 지킬 그런 때가 아니랍니다.
서로 주고받으며 도와야 하는 시기랍니다.
님들과 같이 어깨동무하여 동행하는길은
결코 외롭지 않답니다.
마음에 쌓아놓은 벽이 있다면 허물어야할 시기랍니다.
우리님들 만나뵐때 환한 모습으로 만나뵐수있길 소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키미
말뿐만이 아닌 사랑으로 실천하겠습니다.
최곱니다 글라라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잘 알겠습니다.
평화로움을 강조하시네요.
마음 편하게~
키미님 한국 오실 날이 가까운 것 같네요.오시면 한국에는 어느 정도 기간 머무실까요? 직장 나가는 분들도 있고 해서 만남의 날은 주말과 휴일에 했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날을 잡을 계획입니다....우리님들 빠지지않고 모두 뵈야 하니까요..........ㅎㅎㅎ
@kimi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답글 올리셨네요 대원님. 건강하시지요?
.....네...'함께'...나누고...돕고...보살피며...'함께'...누리는...참세상...고맙습니다.....
저는 이것을 남들보다 조금 일찍 알아버린 것 같습니다.
세상에 마지막이 올 때 사람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건 서로 사랑하는 것 뿐입니다.
누군가 말했는데 모든 이별은 몇 방울의 눈물을 흘릴 가치가 있다지요 .
모든 만남과 이별에 감사하며 자기 할 일을 합시다. 감사합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오늘이 마지막날 인것처럼 그런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 살아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사랑과 감사와 고마운 마음으로 살기에도 아까운 시간들인거예요! 그저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키미님 감사합니다 ♥️
그렇습니다 햇살나라님. ^^ 축복합니다......^^
이해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마음이 숙연해지네요! 고맙습니다!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
그리고 용서 ~ 고맙습니다 ~
마음과 마음이 이어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키미님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든든해집니다
밝고 긍정적인 마음가짐 잃지않게 노력하고 또 노력 하겠습니다
키미님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구에서 잠시 스치는 인연도 너무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기에
모두 사랑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키미님 글을 읽고 나니 괜히 목이 메이고 숙연해 집니다.
어려운 시기에 빛과 소금의 역활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다짐해 보며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선한 생명들이
날마다 사랑과 평화와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공구님. 전화번호 연락처가 없어 약산수배송이 불가능하답니다. 전화번호 부탁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네에
귀한 말씀들 마음에 깊이 새기며
감사드리나이다.....^♡^
지금 이순간에 감사와 사랑을~~가장 가까운 가족부터 이해하고 사랑하기위해 더욱 노력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키미님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이 시기가 왔나 보군요.
특히 가족들한테 아는 척을 안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입 근질거릴 때마다 혀 세게 깨물어 보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