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해서 가을이 어느덧 우리곁에 온듯합니다.
첫댓글 김만수의 '먼 훗날'이라는 노래가 흘러나오네요.고딩 시절에 듣던 노래인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많이들 "척"했던 기억이 나네요.정말 시간이 빠릅니다.김만수씨 당시에 엄청 인기가 많았지요.'영아','푸른 시절' 50대라면 다들 기억나실 겁니다.
첫댓글 김만수의 '먼 훗날'이라는 노래가 흘러나오네요.
고딩 시절에 듣던 노래인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많이들 "척"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시간이 빠릅니다.
김만수씨 당시에 엄청 인기가 많았지요.
'영아','푸른 시절' 50대라면 다들 기억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