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무기 국제적 인기
전차군단 독일이 전쟁위험이 없어져 방위산업을 모두 폐기했는데 갑자기 주변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이 났다. 독일은 서둘러 방위산업을 살리려했으나 재가동까지는 준비기간이 5년 이상 필요한 형편이고 한국은 북한 도발 덕에 핵무기 대응책으로 구식무기가 가능한 전쟁 룰에 따라 최고성능의 무기를 개발하면서 탱크 자주포 미사일 전투기 잠수함까지 최대의 호황을 맞고 있다. 가히 대한민국 만세다.
폴란드로 시집간 국산 자주포와 탱크 전투기가 세계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자 독일산을 고집하던 노르웨이마저 한국산 무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세계 최고의 손기술을 가진 한국의 놀라운 손놀림으로 최고의 속도로 납품기일에 맞춰 공급해주니 유럽에선 앞다퉈 한국산 무기를 구입하느라 줄을 서고 있는 실정이다. 호주는 유럽에 앞서 한국산 무기의 진가를 알아보고 자주포를 구매했으나 좀 까다로운 고객이 되었다.
그랬다가 폴란드의 기습구매로 뒷전으로 밀리고 말았다. 폴란드 구매숫자가 1,000대 이상이라 다른 나라도 그 정도는 구매해야 뒷전으로 밀리지 않게 되었다. 심지어 독일마저도 한국산 탱크 도입을 서두르고 있고 말레이시아와 인도도 한국기술을 베껴 생산된 튀르키예 탱크를 다시 한국탱크 구매에 입맛을 다시고 있는 실정이다. 독일산이 30%의 명중률을 보이는 반면 한국산은 100%명중률을 보이며 유럽의 놀라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 결과 한국산 탱크는 크게 도약하고 있다. 연습용 전투기 역시 더 많은 무기를 탑재하고 연료탑재량도 늘이면서 유럽산 전투기 대비 가성비가 높아지면서 유럽이 경탄하고 있는데 여기에 더해 국산 최고의 전투기 보라매가 시판을 시작했으니 미국전투기를 2, 3년 기다려야 살 수 있으니 한국 보라매를 사겠다는 국가가 늘어나고 있다.
최고 부자나라인 사우디아라비아마저도 보라매에 푹 빠져 우선구매 신청을 하고 있다.
그러니 한국이 부자나라가 되는 건 시간문제. 우리가 해야 할일은 절대 기술유출 안 되게 외노자 쓰지 말고 토종국산으로만 고용해야 한다는 것. 노후걱정 안 되게 노령연금 확대하고 충분한 보수로 잡생각 안 하고 생산에만 열중하도록 복지혜택 많이 주면서 불량률 0% 최고의 무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한다면 대한민국 만세가 되겠다.
인공위성의 자체 발사도 성공했으니 인공위성 수주도 들어오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인들은 다른 나라 국민들과 다르다. 두뇌, 창의성과 도전성, 끈기, 손재주 등 왠지 모르게 다르다. 2차 대전 후 신생독립국 147개 중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뤄내 식민지와 전쟁으로 인해 거지나라에서 세계10위 경제대국으로 우뚝 선 성공모델이 우리나라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