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면서
들었던 생각인데,
중심 이동!
그 중심은
나아가면서
다른 발로 이동된다는 것,
서 있다면
중심은 항상 그 자리.
뛰면 중심은 공중에서
방황 할 수도 있지만
중력이 가만 두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
다시 뛰려는 의지와 가속만이 중력과 평형을 이루고!...
해바라기의
죽음이
은유법의 한계를
말한 듯 합니다.
직설법의 시대를
어찌 슬기롭게 견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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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면서!
유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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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
04.04.08 00:0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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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갑슴니다 언제 함 얼굴을 봐야 할텐데
ㅎㅎㅎㅎ 오랜만이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