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181

[심마니]

아 옛날이여 - 이선희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현재17일 동안 4kg을 채우지 못한 복상황 3kg조금 넘을뿐 입니다 대구의 상인과 오늘부로 수확이

적어서 거래가 끝났습니다 성한몸이 아니여서 거주지 예천지역에서만 뱅뱅돌뿐여서 경북지역 봉화

점촌 상주등은 원정산행은 꿈도 꾸지 못하는 사정입니다 전국이 본인 사업장으로 자부를 했것만 성

하지 않은 몸으로는 멀리 이동이 불가능 하답니다 가까운 충주 제천 단양은 11월1일부터 내년1월3

0일까지 수렵기간이라 더더욱 갈수도 없는처지 애마로 강원도 태백등 원주 영월 철원은 기본으로 애

마로 다니기도 햇지만 이젠 불가능 다만 내일 빅오개 산행 도토리대국님과 원정산행이 있을예정임.

어제밤엔 우유에 죠리풍으로 약간 허기면하고 저녁을 때울참 하지만 금방 골아떨어져 늦은 기상에

산행을 하는데 상하리는 비가 오고 있습니다 아참 효자 은풍면입니다 자꾸 헷갈립니다 하지만 산행

지는 미가 오지 않는다는 전갈을 받고서 주행을 합니다 은풍먄과 용문면 경계선에서 비가 그치고..

유천면은 전혀 오지 않고요..

오늘은 3곳 산행을 하려 왔고 두곳은 공개한 지역이라 이삭줍기 산행입니다.

이젠 큰 욕심이 없어 졌습니다 상인과의 거래도 끊어졌기에 쉬엄쉬엄 할뿐입니다.

마노이 해간 흔적들이 수두룩 합니다만 건너 뛰기 마다 조금씩 보이곤 합니다.

쉬고 있는게 아닙니다 낙엽에 미끄러져서 베냥을 메고 잇어 엉덩방아 찧어도..

해간자리가 수두룩 합니다.

처음 올라갈적에 오동나무 하나 보았는데 정오가 지난뒤 약간 따근한 시각에 나오나 싶어서.

없습니다.

애마 근처서 약간 늦은 끼니 때웁니다.

그리고 밭으로 함 가봅니다 낀대우다 건너편의 개복숭아 나무들이 있어서리..

하지만 없구요 다시 빽도합니다.

이곳은 지난해 사고전에 틀별회원님들께 공개한곳 머우잎도 많은곳 하지만 밑에 마을분이

머우잎 따려왔다고 하면서 머우잎은 하나도 안한다고 스마트폰 사진 보여드리니 이분들 맞

다고 하네요 공개햇던 지역이라 어쩔수는 없지만 그래도 전화라도 해서 다녀갈께 하면은??

이삭도 줍고 상품도 따고 그럽니다.

앞전에 땃던곳 밑에 새롭게 나오는 복상황들 입니다

작은것은 남겨 두고 갑니다 다음을 위해서.

갑자기 하늘이 먹구름으로 덮어집니다 미가 올것 같아서 이마 포기하고 하산을 합니다.

비가 오고 있습니다.

점점 더 옵니다 한참을 지난뒤에 수로가 보이고 해서 잠시동안 봅니다?

너저분 하지만 제가 사는 자택은 빗방울 한방울 안옵니다 된장?...^*^

그리고 이곳도 비가 안와서 수로가 있어 수색을 합니다.

거의다 긴가?민가?합니다..

하지만 이런 수로가 첨엔1게 두번잰2개 그러나 오늘보니?3개의 수로가 산으로 연결이?에궁 미차.

용문면 농협마트서 요즘 절주한지 17일째 군것질마져 늡니다 구름과자 금연하면?더 그럴테지요?..

비만 안왔음?많이 했턴데 짐에와서 수확물을 불빛 아래서 찍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복사해서 여러곳에

올리는데 산행기 올리기전에 본 카페에 미리 올렸지만 타 카페 고수님들은 알수 있을것 같아서 목청을

뜨기전 나무에 창문을 만드는 충전기 도구 아시는분 있는지요?이젠 목청을 발견하면 충전이 가미된 장

비로 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봄에 봐두었던것은 장수말벌에게 양보 백두대간것은 아직도 못함

오늘 아쉬움이 있다면 너무 공개를 해서 수확량이 적어짐에 상인과의 거래도 끊어진게 큰 아쉬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