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처음 원시인부터 시작하죠
원시인은 털이 아주 많습니다. 사람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더위 추위를 탈출하기 위해 옷을 만들고 많이 발전하게 됩니다.
옷을 입어서 점점 몸에 털은 점점 가는 작은 솜털로 되어서 사라지게 됩니다. 지금도 간혹 털이 있는 사람들도 있죠.
그런 사람은 아직 진화가 덜 된 사람입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죠. 인간은 크게 백인,황인,흑인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백인은 유럽에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곳은 햇빛이 많이 없고 많이 춥습니다. 그래서 추위를 피하기 위해 모자를 많이 쓰죠.
백인들의 머리카락을 보면 솜털처럼 아주 얇습니다. 그래서 숯이 많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를 보면 4계절이 아주 뚜렷하죠.
실제로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숯이 많이 없습니다. 그런 반면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사람들을 보면 나이 70이 되어도 아주 숯이 많습니다. 햇빛을 받아서 말이죠. 흑인들은 아프리카에서 많이 살죠. 아프리카는 1년내 햇빛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흑인들을 보면 머리카락이 아주 꼬불꼬불 하죠 햇빛을 많이 받아서 머리카락이 아주 두껍습니다. 그래서 흑인들은 그렇게 진화가 되면서 숯이 적은 사람이 아주 작습니다. 우리가 생각을 해보면 외계인 ET가 몸에도 털이 없고 머리에도 털이 없습니다.
아마 2000~3000년 후면 인간이 진화를 해서 ET처럼 털이 없어지게 될겁니다.
첫댓글 ㅎㅎ 맞는거 같은데.. 그건 인간이 오랫공안 진화한건데 지금우리가 밖에 나가서 햇빛 많이본다고 금새 머리털이 자랄는지는...
햇빛에 오래 서있다가 지루성피부염 더 악화 된듯한데...
ㅋㅋㅋㅋ 식습관 차이야..햇빛은 아무 상관 없거덩..그럼 하루종일 아래에서 운동하는 이봉주는 뭐냐... 축구선수들은 아무도 탈모없겠네...식습관이랑 유전에 차이야...
그저 하나의 가설일 뿐
흑인들 머리 얇아요. 꼬불꼬불해서 두꺼워 보이는 거지. 머리카락은 동양인이 제일 두꺼운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