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바비, 마이삭, 하이선이 한반도를 쓸며 지나갈 때 감사하게도 자작은 영향을 받지 않고 오히려 탄산수같은 시원한 계곡물이 풍부해져서 자작을 찾은 모든 분들이 시원한 쉼을 얻었지요..그렇게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누렸던 계곡도 이젠 가을로 향해갑니다
첫댓글 기분까지 상쾌해지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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