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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끼띠동우회 오늘은 한 장 더.
옛길 추천 0 조회 59 14.07.26 18:1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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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6 18:25

    첫댓글 이거 터트리면 하얀교복에 붉은 잉크물~
    반갑지 않은 꽃~!!
    머여?
    펜지를 모른다고?
    눈 마주치고 웃음 나눌때 누구하고 웃은겨?^^
    아고~ 데고~~ㅎㅎ
    내 뒷퉁수여~^^

  • 작성자 14.07.26 18:26

    우째 이런 일이....... ㅋ ^^

    내 뒤통수가 뭐여 !
    좀 이쁘게 말하지......
    아지매들 에스트로겐이 감소해서 전부 남성화 다 됐어. ㅠㅠ

  • 14.07.26 18:21

    어쩌면 나무와 꽃들은 갖가지 오묘한 색들을피어 내는지..자연의 신비함이..
    전체적인 나무와 잎은 ..어떤 모양새 일까 궁금하네요..ㅎ

  • 작성자 14.07.26 18:31

    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어요. ^^

  • 14.07.26 23:21

    정말 신기하네
    울퉁불퉁 그러면서도 아름다움이 묻어 있고 신비함에 감탄이

  • 14.07.26 23:33

    생지황 같아보이는데 아닌가요 우리집 담벼락에 해마다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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