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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ㅁ우리들(나)의 이야기 아차산을 오릅니다
박해수 추천 0 조회 42 24.01.07 20:1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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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8 06:03

    첫댓글 청운산객들의 얼굴이 모두 건강해 보입니다.
    모임을 통해 산에 오르는 것이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눈 내린 날 산에 오르려 했으나 혼자 가는 것이 위험할 것 같아 포기했습니다.
    한 번 크게 다치고 나니 혼자 산에 오르는 것이 두렵습니다.
    오랫동안 겨울산을 오르지 않다 보니 고무줄로 착용하는 아이젠이 삭아버렸더군요.
    그리고 트레킹화를 신고 돌아다니다 보니 등산화도 너무 오랫동안 신지 않아 밑창이 떨어져나가지 않을까 불안합니다.
    그래서 며칠 전, 등산화를 새로 샀습니다.
    그런데 함께 겨울산에 오를 사람이 없으니 어쩌죠?

  • 작성자 24.01.08 22:30

    올해는 무엇보다도 오래묵은 친구와 감정을 풀고 함께하는 그런한해가 되기위해서 적극 노력을 하겠읍니다.

  • 24.01.13 20:05

    그래요.
    우리 샘재동아리들 모두 묵은 감정 툭~툭~ 털어버리고 다 함께 어울리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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