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을 저는 꽃섬이라고 부릅니다.
찾을 때마다 다양한 꽃으로 조성되어 눈과 마음을 호강시켜 주는 곳이에요.
자라섬 남도엔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하답니다.
모르는 분이 없을 것 같아 제가 담아온 이미지만 설명 없이 올려 볼게요.
네발 나비도 향기에 취했고 벌도 꿀에 취했습니다.
핑크 뮬리와 하트 조형물 앞에 다다른 탐방객들이 환호하는 모습입니다.
복지관 시니어기자
황화자
첫댓글 자라섬 아직 못갔는데 꽃들이 예쁘게 피었네요
가볼만한 곳이에요.시간되면 가보세요. 가는 도중에 이화원 식물원도 드리시면 좋답니다.댓글 감사드립니다.
글 잘 봤습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프로급의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제 이름은 최병요이고요 西汀은 제 아호입니다. 출간 축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서정님이 최선생님이세요. 몰라 뵈었네요. 출간 멋지고 훌륭하시네요. 저는 몇 줄 쓰기도 힘든데 책 내시는 분들 보면 존경스럽더라고요. (존경합니다.)그럼 댓글 감사드립니다.
자라섬 찜입니다. 멋진풍경에 눈이 즐거워요^^
첫댓글 자라섬 아직 못갔는데 꽃들이 예쁘게 피었네요
가볼만한 곳이에요.
시간되면 가보세요. 가는 도중에 이화원 식물원도 드리시면 좋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글 잘 봤습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프로급의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제 이름은 최병요이고요
西汀은 제 아호입니다. 출간 축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서정님이 최선생님이세요.
몰라 뵈었네요.
출간 멋지고 훌륭하시네요.
저는 몇 줄 쓰기도 힘든데 책 내시는 분들 보면 존경스럽더라고요. (존경합니다.)
그럼
댓글 감사드립니다.
자라섬
찜입니다. 멋진풍경에 눈이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