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우리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는 듯하지만,
잘못 알고 있을 확률이 더 높고
다른 사람을 내 자신으로 알고 있을 확률이
더 크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자신이 우리 자신을 잘못 알게 된
제일 큰 원인으로는,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를
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의 가르침에 의하여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이 그만,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으로
이해 인식하게 된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 사람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지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은
그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는
어떤 관점으로 보아도 그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가,
즉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알기를,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그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에 의하여
왜곡, 둔갑되어
잘못 알게 된 상태입니다.
그 사람들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지
우리들은 그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어떤 존재들인가?
이렇습니다.
갈 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우리들은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이해 되셔야 합니다.
이 세상에 속해 있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 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사람들로서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지으신 아담이라는 남자와
하와라는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사람의 자녀)입니다.
그런 사람의 자녀들(육신의 자녀들)의 세상에
하나님의 언약으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태어나서
존재하였고,
이렇게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난 자라야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사람의 자녀들이고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의 출생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의 자녀는 남자와 여자라는 사람의 육체 관계에 의하여
태어나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언약)에 의하여 태어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약속에 의하여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입니다.
롬9: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9: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아브라함 집에는 두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먼저 태어난 아들은 이스마엘이고
나중 태어난 아들은 이삭입니다.
이스마엘은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났었고
이삭은 하나님의 약속(언약)에 의하여 태어났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사람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난 자라야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스마엘은 육신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며
이삭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났기에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러한 이삭과 같이 오늘날 우리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는
이삭과 같이 하나님의 약속에 의하여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람에게 속하지 아니하였고
하나님께 속하였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지
이해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나고
사람의 자녀는 (육신의 자녀)
하나님으로부터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납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사람,
즉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사람의 자녀)입니다
이런 육신의 자녀들의 세상에
아브라함 때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한 생명을 태어나게 하시겠다는
언약을 하셨고
그 언약에 의하여 태어난 존재가 이삭이고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입니다.
이들만이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들이 비록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았지만
에덴동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사건으로
죽음의 저주를 받아 멸망하는 죄인들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의 문제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들 기독교는
하나님으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그 사람들이라 함으로
이것이 이들 기독교의 문제 핵심입니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그 사람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모양새를 하고서는
인류 세상 사회에 문제 있다며
인류 세상 사회 정치를 바르게 하겠는
정체가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이기에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유사 모양새를 하고는 있지만
알곡에 대한 가라지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어떤 존재들인가?
하나님의 (구) 언약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멸망 시켜 폐하여 버리시고
새로운 언약을 세우시고
새 언약에 의하여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난 자라야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사람에게서 태어난,
사람에 속한 사람의 자녀(육신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땅에 속한 이 세상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구 언약을 폐하여 버리시고
세우신 새 언약을 따라 출생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세상과 사람에게 속하지 아니하였고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에 속하였습니다.
이러한 존재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창1장부터 11장까지는
하나님으로부터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사람,
즉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사람의 자녀)에 대한 출생의 기원과 배경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류 세상에 아브라함 때에,
하나님께서 한 생명을 태어나게 하시겠다는
언약(약속)을 하셨고
그 언약에 의하여 태어난 존재가 이삭으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입니다.
이들이 바로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사람에게서 태어나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태어난 것은 사람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로 태어나야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사람에게서 태어난 사람의 세상에
아브라함 때에 하나님께서 언약을 하셨고
그 언약을 따라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태어났었고
이렇게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난 자라야
하나님께로 태어나는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들 그러니까 (구) 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자녀,
이스라엘에 대한 출생의 기원과 배경을 기록하고 있는 성경이
창12장부터 구약 성경 끝까지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난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자녀가
사람에게서 태어난 사람의 자녀들 세상에 태어나서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의 자녀들 보다 더 타락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비참한 저주의 심판을 당하여
구 언약이 폐하여지고
하나님은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이렇게 세운 새 언약을 따라
태어난 존재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그래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사람에게 속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속하였고
사람에게서 태어난 사람의 자녀가 아니고
하나님께로부터 내어난 하나님의 자녀이고
육신에 속하지 아니하고 영에 속하였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이 세상에 속하였으나
새 언약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 나라에 속하였습니다.
이러한 존재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이고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출생의 기원과 배경을 담고 있는 성경이
신약 성경입니다.
신구약 성경에 대한 바른 이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적인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 모두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교회가
로마 카톨릭.WCC.WEA사상의 물결에 젖어
세상적이고 육신적인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가 되어 있습니다.
로마 카토릭.WCC.WEA기독교는
창1장부터 11장에 나오는
하나님으로부터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세상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고
그 종교의 교리가 예수님이 구원자이시다,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는 등등입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보고 말하기에
틀림없고 분명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무엇이냐?
하나님의 새 언약에 의하여 태어난,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님이 문제이고
하나님으로부터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한
육신의 자녀(사람의 자녀)이기에
이것이 이들 기독교의 문제 핵심입니다.
오늘날 시대는
너도 나도 성경을 가지고
성경을 보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틀림없이
말합니다.
성경지식에서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로
신구약 성경은 넘나들며
너도 나도 맞는 말을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가 어떤 존재냐 ?
하는 것에 있습니다.
여러 많은 교회가
로마 카톨릭.WCC.WEA사상의 영향으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 이해 인식, 각인되어 있습니다.
이러함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으며
하나님 나라에 속하였으며
사람에게서 태어난 사람의 자녀가 아니며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이며
육신에 속하지 않았으며 영에 속하였고
사람에게 속하지 아니하였으며
하나님께 속하였습니다.
이 같은 사실들이 분간되지 않는 한국교회 현실이기에
성령에 의한 성경적인 교회로
잉태되고 뿌리를 내리고 자라서
크게 성장함이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 합니다.
지금 한국교회가 나타내는 열매로 보아서는
세상화 되어 버렸고 육신에 속한 사람화 되어 버렸기에
이 타락은 결코 가볍지 않음으로
정신을 바짝 차려 우리 자신을 지키는데 경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