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완벽해진 사람들로 가득찬 것이 아니라 용서받은 사람들로 가득 채워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피로 용서받은 사람들이 가는 곳이 천국이며
죄가 많은 사람들만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라 용서받지 못한 사람들이 가는 곳이 지옥입니다.
아무리 착한 선행들을 많이 베풀었어도, 자기의 본질적인 죄를 용서 받지 못했으면, 지옥에 갑니다.
인간의 어떤 선행이나, 충실한 삶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기준에는 못 미칩니다(롬 3:20)
그러므로 십자가의 보혈로 죄값을 대신 지불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
첫댓글 흔히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딤전1:15하)는 사도 바울의 현재형 시제(tense)를 들어 딴지거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그 앞과 뒤에 "긍휼을 입은"(딤전1:13, 16)이라는 과거시제를 간과하는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회개'라는 것도 흔히 울고불고 하는 몸부림이 아니라 하나님이 베풀어 놓으신 용서를 받아 들이는 것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천국도 온전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 아니라 용서받은 사람들이 모셔 사는 곳!
지옥에 없는 것들중에는 1) 전도하는 기독교인들 2) 성경
이것이 지옥에 들어간 사람들이 빠져나오지 못하는 환경이라 믿어집니다.
오늘날 성경책 혐오하면서 기독교인들에 대해 지긋지긋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지옥에서 아주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전도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대신 많은 고통이 함께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