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메나는 마법사 그룹으로 태고용의 통치를 끝내고 그들의 힘을 흡수한 마법사들을 말한다.
각 색깔의 누메나 마법사들은 태고용을 물리치고 그힘을 똑같이 나누자는 것에 반대한 다른 마법사들에 의해 백색과 녹색 마법사는 살해당한다.
청색의 마법사 로왈린은 숨겨진 물의 주인으로 드로마의 힘을 흡수했다. 나중에 환상술사인 이시도르로 환생한다.
흑색의 마법사 쿠버는 카발들의 신으로 섬겨지며 크로시스의 힘을 흡수했다. 나중에 카발페트리아크와 파지로 환생한다.
적색의 마법사 아베루는 다리가즈의 힘을 흡수했으며 오타리아의 고대도시 생텀으로 몸을 변화하여 영원한 삶을 꿈꾼다.
나중에 자고르카로 환생한다.
누메나들의 환생들은 모두 카로나에게 죽는다.
누메나들은 오타리아에서 자신들의 힘이 닿는데 까지 모두 자신의 통치하에 두게됩니다.
하지만 서로 강력한 마법사왕이된 상황에서 자멸의 길이 멀지 않았음을 직감하고
서로의 힘을 모아 강력한 화신인 카로나를 깨웁니다.
카로나의 힘에의해 서로의 분쟁을 막을수 있었지만 카로나가 제어하지 못할정도로 강력해 지는것을 알아고는
카로나가 자신의 모든힘에 눈뜨기 전에 자신들을 희생해서 파괴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정신만이 남아서 오타리아의 신이 됩니다.
하지만 파괴한 카로나가 다시 나타날것을 알고는 환생하여 막을 계획을 만듭니다.
카로나는 고대문명 트란 이전에 이미 존제하던 화신으로 도미나리아 차원의 모든마나의 집합체를 의미합니다.
첫댓글 사실.. 누메나가 거창한 무언가라고 생각했는데 번역할 자료가 없어서 막막했다능... 태고룡을 어떻게 끼워 맞춘 스토리 같았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