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신문을 검색했더니, 기자들은 알고 있었다고 보이는 것이
노토반도라는 이름으로 관광광고가 딱 한 개 나왔는데 바로 옆 지면에 그와 같은 크기로
병참들이 굴러가는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광고가 있었으며,
노토반도에는 수 많은 북한선박이 왕래하고 있었다는 기록이 나오고,
무엇보다, 노토반도에 공항이 없다고 생각했던 우리가 몰랐던,
노토반도에서 서울까지 "직항"으로 90분이면 도착한다고 하는 광고문이 있습니다.
이것은 수많은 침략군대 무기의 바퀴들이 전쟁개시 명령을 대기하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노란 동그라미는 ..
노란색은 양 쪽에서 군대가, 노토반도 일본 쪽에서는 더 큰 군대가, 북에서는 작은 규모가, 놀고 안심하던 사람들을 도깨비가 더치듯 갑자기 덮칠 것이란 경고입니다.
저 자동차 라인이 검푸른 색인 것은, 깊이 잠든 야밤에 덮칠 것입니다.
붉은 표시한 "서울에서 직접항공으로 90분"은 노토에서 직접 90분이면 서울 폭격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서울까지 900 킬로미터 입니다. 제트기로 30분이면 되겠습니다.
인간이 아니고 남녀구분없이 괴물원숭이 종족이라서 본색을 드러내면 정신없이 무자비할 족속입니다.
뱃전에 앉아 있는 것들이 괴물떼입니다.
지하 시설 속에 괴물들이 대기 타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물그림자도 마찬가지.
산의 겉 모습은 웃고 있어 보여도
거대 원숭이들이 서서 서울 향해 바라보는 모습입니다. 우리 인간들을 마음대로 쳐묵할 타이밍 기다리는 거라고 보입니다.
광고 위의 광고가 "낚시"입니다.
위의 뒷 지면 위치에 딱 이것이 나옵니다. 괴물이 어린아이 깔고 누르는. 즉, 강간하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강간하는 괴물들, 유태원숭이, 북한원숭이, 일본원숭이, 이 죄악을 다른 나라사람들에게 덮 씌우면서, 시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 노토 반도에 북한선박이 들락거렸고 라는 것은 노토반도에 북괴 주력부대가 주둔해 있음을 암시할 것입니다. 일본자위대의 독전명령 기다리는.
"이미 만신창이... 또 칼 대냐" 그 아래 하단에,
위 본문에는 없으나, 한글로, 더 자세히, 이 북한배들이 하루종일 그 곳에서 놀았음을 드러냅니다.
바로 위의 기사 "원더풀 코리아" - 진심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북한과 일본 원숭이들 , 남한 침공 위한 실전 훈련 및 그 군대 배치도 까지
서울과 도쿄는 전혀 다른 생각이다 는 암호 같습니다.
그리고, 이 한반도 전쟁은 일어난다면, 과거 우리가 알던 그 방식, 혹은 다른 국가에서 벌리던 것과 전혀 차원 급이 다른 가공성으로 전개될 것이란 점을 말하는 메시지로 보입니다. 이것이 바로, 일년 전, 글 올렸던, 아이젠하워의 그 문건에 나온, "한국전사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 다른 방식의 미군 편제 일 것입니다. 그 답이 여기서 나오군요.
괴선박의 뒷얘기 라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는데, 놀고 간 것 맞아 보입니다.
남한인들이 그렇게나 우방이라고 믿었던, 우파들은 일본 최고, 좌파들은 북한최ㅗㄱ, 라고, 그리고 미국은 배후에서,
삼 방향에서 기습공격 받을 가능성을 이 만화는 그린 것 같습니다. 매우 잘 그려낸 것 같습니다.
남한 한국인은 의지할 데가 바이 없다 라고 말했던 것이 맞나 봅니다.
북한을 왜 북괴, 괴뢰, 허수아비, 라고 불렀나, 일본의 괴뢰, 유태의 괴뢰 였으니까 ... 이니까
한은경 화봉.
글후원 국민 831401
추서] 조금 전 보도 나온 사진인데, 산 처럼 보이는 게 산이 아니고 괴물원숭이 떼입니다. 킹콩 떼. 인육먹는
https://v.daum.net/v/20240113164715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