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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농촌사회사업 농활의 꿈을 키운 거창학습여행.
조미리(평택대) 추천 0 조회 74 07.06.04 15: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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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04 17:56

    첫댓글 잘했다 미리야~ 미리의 복이지. 거창이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겠구나. / 마음울림 메모라... 그런 이름이 있는 줄 몰랐어. 고마워요 미리.

  • 작성자 07.06.05 00:56

    마음울림 메모는 김세진 선생님 글에서 보았어요. ^ㅡ^ 선생님께서 마음울림 메모라고 하시는데, 그 이름이 와닿아서 저도 그렇게 부르려고 해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거창에서의 1박 2일 참 행복했어요. ^ㅡ^

  • 07.06.04 22:18

    미리의 꿈, 미리의 비전을 이번 농활을 통해서 들을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이네.^^ /스스로 낮추고 작은것에 감사하는 마음. 이번 농활을 통해 실천해보자.^^

  • 작성자 07.06.05 00:56

    스스로 낮추고 작은것에 감사하기. 동료들과 함께 하기. 동료들의 이야기 잘 듣고, 잘 섬기고, 세워주기. 아이들과 함께 천천히 조금씩 성실히 걸어가기. ^ㅡ^ 농활 기대되요!!

  • 07.06.04 23:08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에 감사드립니다..늘 건강하시고,,,곡성에서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07.06.05 00:57

    목사님. ^ㅡ^ 목사님께서 보내주신 문자에서 사랑을 느꼈어요. 고맙습니다. 곡성과 거창의 여름이 기대됩니다. 목사님을 만나 참 좋아요. 한덕연 선생님 말씀처럼 큰 복을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ㅡ^

  • 07.06.05 07:17

    미리의 학습여행 후기글을 읽으면서 그때의 추억을 떠올려 본다.. X자 포옹이 처음엔 낯설었지만 처음 만난 사람과도 조금은 친해질 수 있게 하는 힘이 있는것 같아..ㅋ

  • 작성자 07.06.05 10:47

    X자 포옹이 정말좋아요. 말 없이 서로 안고 있으면 마음이 전해져서 참 좋아. 숨소리, 심장 박동소리도 들리고, 그 사람만의 냄새도나고. ^ㅡ^

  • 07.06.05 23:22

    미리, 긴글 단숨에 써 내려갔을 것 같아... 쓰면서도 감동에 눈물이 나고... 아름다운 거창에 좋으신 목사님과 시현샘, 함께한 학습여행이 참 좋았겠다. 미리의 그 마음이 담아져 곡성에 내려왔구나...

  • 작성자 07.06.06 18:49

    네, 선생님. ^ㅡ^ 곡성에서의 일을 쓰다보니 글이 더욱 길어졌어요. 너무 긴 글이라 올리지 못하고 수정중이랍니다. 곡성에서 함께 한 이틀 정말 행복했고 고마웠습니다. 농활 기대하고 열심히 준비해서 내려갈게요^ㅡ^

  • 07.06.06 21:58

    미리의 글로만 보아도 참 좋은 학습여행...가고 싶어라...^^

  • 작성자 07.06.07 12:01

    오빠와 함께 학습여행 가고싶어요~! ^ㅡ^ 오빠, 농활 지지방문 오실거죠? 인비언니와 함께 오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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