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이 뉴스가 왜 보도 안되었는 지 이해곤란입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 북한이 남한 침공한다는 위협적 뉴스는 신빙성을 잃을 것 같습니다.
지난 수일 간, 일본원숭이들의 당한 일본 대지진 여파를 생각해본 결과,
남한을 침공하는 것은, 일본군대가 북한군으로 위장해서 개시할 것이란 판단 듭니다.
연평도를 포격했다는 것 조차 이제는 일본일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김여정이 북한에 실재하다면, 왜 김여정은 러시아에 한번도 방문 안합니까?
우리에게 보도되는 북한과 러시아를 방문하는 북한은 다른 국가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리고, 단언합니다만, 현재 김주애와 나타나는 김정은은 푸틴과 회담한 그 김정은이 전혀 아닌 다른 얼굴입니다.
그리고 김주애는 전혀 후계 아니다는 이유는, 무기 공장에서 김주애는 무기류를 전혀 쳐다본 적 없습니다.
더 두고 보아야 하겠지만,
한은경 화봉.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최성희 외무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대표단이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러시아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하로바는 “북측 대표단이 모스크바에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며 “대표단은 세르게이 외무장관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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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로프: 러시아인들에게 북한에서 휴가를 보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번 방문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초청으로 이뤄졌다는 점이 주목된다.
지난해 10월 세르게이 라브로프는 러시아와 북한 수교 75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평양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라브로프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났습니다.
2023년 11월 15일, 제10차 러-북 정부간 무역, 경제, 과학기술협력 공동위원회 회의가 평양에서 열렸습니다. 협상에서 러시아 측은 천연자원환경부 장관 알렉산더 코즐로프(Alexander Kozlov)가 이끌었다.
출처 : 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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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 맞군요. 라브로프가 러시아 인들에게 북한에 가서 휴가를 즐기라고 권했다는기사가 바로 등장했습니다.
이로써, 러시아정부는 남한을 향해, 임박한 북한의 침공전은 전적 일본과 유태 원숭이들의 전쟁플랜이다 라는 것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보도 못 합니다.
한국언론이 북한외무상의 러시아 방문을 보도 않는 이유를 기자들은 알 것입니다.
저는 계속 누구가 우리 한국 타타르 제국인이 믿어도 되는 집단인 지 생각 중입니다.
기사는 작년 10월 19일 자 입니다.
화봉.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3일 러시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북한에서 휴식을 취하고 휴가를 보낼 것을 권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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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로프 "이번 평양 방문은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간 합의 이행을 논의하는 기회가 될 것"
라브로프 장관은 러시아 외무장관이 자국민에게 북한 여행을 권유할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러시아 외무장관은 10월 18일과 19일 이틀간 평양을 실무방문해 북한 지도부와 최성 북한 외무상을 만났다.
출처 :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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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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