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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와중에 잠시 웃고 넘어가세요. 코로나19바이러스3월1~22일까지ㅡ
cafeapp 코로나사태에 따른 각국의 대응방식 1. 중국: 가둬 놓고 조용히 죽게 둔다. 인생은 어차피 일장춘몽, 밤 낮 없이 집에서 중국몽을 꾸다보면 이 생이 저 생인지, 저 생이 이 생인지 헷갈리는 호접몽의 경지에 이르게 한다. 2. 일본: 남몰래 조용히 죽길 바란다. 너 하나 죽어 올림픽을 개최하는 가미가제가 되는 것이 일생일대의 영광이라고 느끼게 하여 사무라이 정신을 계승한다. 3. 영국: 죽음조차 개인의 자유, 죽든 말든 각자 알아서 할 일이며 국가가 관여할 일은 별로 없다. 자유와 프라버시가 없는 삶보다 차라리 죽음을 택하는 것이 마그나카르타의 전통임을 재확인 한다. 4. 미국: 죽음을 각오하고 람보처럼 바이러스와 교전하게 한다. 총으로 세운나라 총으로 지키려고 총포상으로 몰려가 총과 실탄을 싹쓸이 한다. 5. 이탈리아: 죽음도 예술처럼 맞이하게 한다. 발코니에 모여 박수치고 노래하며 베토벤의 장엄미사처럼 사를 찬미한다. 6. 대만: 봉쇄시키고 배급한다. 가택연금 수준의 자가격리조치를 내리고 어기면 4천만원의 벌금 폭탄을 투척하고 마스크는 배급제로 해서 양안이 하나의 중국임을 입증한다. 7. 북한: 죽음도 우리끼리 주체적으로 맞이 하게 한다. 국경을 철통같이 봉쇄하고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방역 투쟁을 가열차게 벌인다. 8. 한국: 조용히 죽고싶어도 체계적인 국가 시스템 때문에 도저히 불가능하다. 코로나를 생화학전으로 규정하고 첨단 진단키트와 방호복으로 무장한 유능한 어벤저스들이 나타나 순식간에 상황을 반전시킨다. 그들은 CSI처럼 현장과 동선을 탐문하고, CIA처럼 GPS 위치를 추적하고, 38기동대처럼 구매내역까지 조회해서 조용히 숨어서 죽겠다는
신천지 환자들까지 기어이 찾아내고야 만다. 많이 아픈 자는 음압병실로 데려가서 정성껏 무료로 치료하고, 조금 아픈 자는 레저시설 같은 곳으로 보내 돈까지 주면서 쉬게 한다. 그리고 모든나라에게 국경을 개방해서 타국확진자들이 한국오면 어벤져스 의료진들의 헌신으로 여전히 국민들은 대부분의 나라에서 박탈된 일상의 자유를 누리고 있다. 따라서 한국에서 코로나로 죽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만큼 어렵다.
이탈리아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범유행 코로나바이러스 첫 감염자는 2020년 1월 31일, 로마를 갔던 중국인 관광객 두 명이 2019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일주일 뒤, 중국의 우한시에서 이탈리아로 송환된 이탈리아 남성이 병원에 입원을 하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 이탈리아 내 코로나바이러스 세 번째 확진자 사례이다.[2] 이후 2월 21일, 롬바르디아주에서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3] 그 다음날에는 60건의 추가 판정과, 첫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3월 12일, 100만명 이상의 시민을 가진 국가들 중 이탈리아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인구 100만명 당 206.1명으로, 환자 수가 후베이성을 제외한 중국 대륙의 확진자 수보다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전체 확진자 수도 중국 다음으로 확진자도 2번째로 가장 많은 나라 SIAARTI (이탈리아 마취, 무통, 소생, 집중 치료 협회) 는 환자 분류 방식에 대한 의료윤리 권고안을 발표하였다 2020년 3월 8일, 이탈리아의 총리인 주세페 콘테는 롬바르디아주이 조치는 인류의 역사 중에서 가장 거대한 규모의 폐쇄 조치이다. 2020년 3월 11일, 콘테 총리는 슈퍼마켓과 약국을 제외한 거의 모든 상업활동을 중단하라고 명령하였다. 이탈리아 우리나라 확진 74386 9241 완치 9362 3730 사망 7503 131 코로나의발생지ㅡ BBC뉴스에서본코로나19ㅡ =cafeapp 간단한마스크만들기ㅡ cafeapp 마스크대란풀린다ㅡ cafeapp 내사랑연가 ㅡ cafeapp 오늘밤에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