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산다" 강조 부작용
- "내가 그리스도잖아, 우리 아들도 그리스도잖아" 이런 종류의 간증이 나옴. "내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고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산다"하지만 내가 곧 그리스도는 아니다. 우리는 그냥 "내가(나+그리스도)"살면 된다. 왜냐하면 완전히 연합됨을 믿고 살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과 진정한 자아를 알게 되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은 당신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생명에서 나오기 때문이다."(스티브 맥베이) 우리가 노예의지, 로보트, AI이며 우리쪽에서 하는 모든 것은 율법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기만 하면 된다?
-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주시리로다"(시37:4) 우리 안에서 참된 욕구들을 만드시는 분은 예수님이시고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이시지만 이것을 행할지 행하지 않을지 선택하는 것은 내 자아의지이다.
마10:22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터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막10:30-31 "지금 이 시대에서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배나 받되 핍박과 함께 받고 오는 세상에서 영원한 생명을 받으리라 그러나 처음인 자로서 마지막이 되고 마지막인 자로서 처음이 될 자가 많으니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