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손내모' 손학규와 함께 저녁이 있는 문화행사마당,강진, 제44회 청자축제 이모저모 스케취
첫댓글 해남행사에서 더 이상 물너설 곳 없다. 표현 이전에 태안 기름제거 봉사(5회) 내용이 있어서 상기합니다. 페북과 소통체널에 많이 활용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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