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제 13회 백두산 역사문화탐방을 떠납니다. 2016.7.25(월)~29(금) ★★★

[김윤호(국문 05)]

♣♣♣제 13회 백두산 역사문화탐방 참가 신청서..2016.7.25-29.hwp

★참가자 모집★제 13회 백두산 역사문화탐방. 2016.7.25-29.hwp

 ▲ 제주도, 경남 통영, 경북 경산, 전남 진도, 전북 전주, 충남 논산, 강원도 춘천,

경기도 구리⁃남양주⁃용인, 인천, 서울 등 전국에서 오신 48명의 백두산 동지들.

 2015 .8. 12.   백두산  천지.

  ★참가자 모집★ 

 제 13회 백두산 역사문화탐방

  백두산 천지, 장백폭포, 압록강(압록강 유람선 타기, 압록강 철교 걷기, 신의주 조망), 
고구려 유적지(광개 토대왕비와 능, 장수왕릉, 고구려 산성 등) 등

  1994년 창립되어 민족문학의 활성화와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줄기차게 활동하고
있는 백두산문인협회와 계간 백두산문학이 민족의 영산 백두산 천지와 압록강, 고구려
용사들이 말 달리던 광할한 만주벌판을 찾아갑니다. 

  같은 피를 나눈 동포 형제들이 사는 북한 땅을  압록강 푸른 강물 위에서 바라보고 두 동강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열망하면서 자랑스럽고 위대한 우리 역사와 조국을 온 몸으로 뜨겁게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에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1. 탐방기간 : 2016. 7. 25(월)~29(금), 4박 5일
2. 탐방지 : 백두산 천지, 장백폭포, 고구려 유적지, 압록강 등

3. 주   최 : 백두산문인협회 . 계간 백두산문학

4. 인   원 : 40명 (선착순)

5. 참가비 : 70만원 (중국 비자 발급비, 유류세, 왕복 교통비, 숙식비(숙소: 2인 1실 호텔,

               왕복 여객선), 관광지 입장료, 항만세, 여행자 보험료 등 포함. 추가 비용 없음. 

6. 입금 계좌 : 신한은행  110-444-529598  예금주: 백두산문학

7. 참가 신청 기한 : 6월 20일(월)까지

8. 참가 신청 : ① 참가 신청서 (첨부)                    

                   ② 여권 사본 (사진 있는 쪽)

                   ③ 예약금 10만원 (행사 불참시에는 예약금 환불 불가)

9. 참가비 잔액 완납 기한 : 7월 11일(월)까지

10. 참가자 예비모임 : 7월 16일(토). 오후 3시. 장소(서울)는 참가자에게 개별 통지

11. 참가 신청서 구할 수 있는 곳

  ① 백두산문인협회 카페, 블로그 '공지사항' 방에 있음.

  ② 연락하시면 팩스나 이메일로 보내 드림. 

     * 카페 http://cafe.daum.net/bdsmunhak

     * 블로그 http://blog.daum.net/bdsmunhak 

12. 신청방법 : ① 팩스 02-2235-0008, ② 등기 우편, ③ 이메일 ourkyh@hanmail.net

13. 문의 전화 : 02-2238-0003, 0502-077-0000, 010-5330-5533 

♥ 특전

① 참가자 전원에게 문학잡지「백두산문학」증정. ② 문학과 통일 강의 

③ 참석 시인들의 시 낭송.                               ④ 귀국 후에 친목 모임 .

⑤ 기행수필 등으로 「백두산문학」에 수필가로 등단 기회 제공.

⑥ 평화통일과 민족번영을 추구하는‘민족평화포럼’정회원 자격.

한국문학의 견인차

백두산문인협회.계간 백두산문학   회장 김 윤 호

서울 노원구 공릉로 62가길 16-1  (01809) 

전화 02-2238-0003, 0502-077-0000, 팩스 02-2235-0008

이메일 ourky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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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러 보시면 좋은 곳

 *카페 : http://cafe.daum.net/bdsmunhak      백두산문인협회 (공지사항)

* 블로그: http://blog.daum.net/bdsmunhak  백두산문인협회 (공지사항)

* 홈피: http://y777h.kll.co.kr            한국디지털도서관 문학서재(사랑방)

▲  백 번 가서 두 번 밖에 천지를 볼 수 없다고 하여 백두산이라고 부른다고도 하는데,

천지에서 무지개까지 보고, 백두산 중턱의 어느 식당에서야 현수막을 펼 수 있었다.   

2015. 8. 12.

[김윤호(국문 05)]

두 손 들어서 환영합니다.
문학을 하는 국문학도라면
70년 슬픈 분단시대를 사는 우리 시대 지성인이라면
민족과 통일을 상징하는 백두산은
꼭 가보아야 할 민족의 영산이지요.
함께 가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