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046890)/중국과의 경쟁으로 실적이 급감하고 있고 주가도 급락하고 있다.
led의 출혈경쟁은 끝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금일 서울반도체는 크레이그 제품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묘 미국 연방법원에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문제의 특허는 LED칩제조의 핵심인에피(Epi)와 칩 제조기술, LED패키지 기술, 렌즈기술, 백라이트(BLU) 기술이다.
미연방법원은 1년에 걸친 소송 끝에 서울반도체의 특허가 유효하며, 크레이그의 특허침해사실이 인정된다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에 따라 크레이그는 서울반도체에게 특허료를 지불해야 된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지식재산권이 존중돼야만 중소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 며 "이번 특허소송 승소는 대한민국 LED의 에피, 칩, 패키지 및 LCD용 백라이트 특허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확고한 위상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라는 뉴스로 강세를 보였지만 2분기실적 급감소식으로 상승분을 모두 토해냈다.
업황이 어두운데 단기호재로 급등하면 매도신호가 된다.
얼마전 건설주들도 이란핵협상 후 급등하다 바로 급락한바 있다.
*서울반도체 주가하락이유는?
1)중국의 점령
이것이 결국 수익성을 악화 시켰고 실적악화의 원인이 되었다.
올해 실적은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중저가 중심으로 LED 시장이 재편되며 고가 제품의 마진이 훼손되고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LED 조명기구 업체의 동기간 호실적(미국 Acuity Brands 2014.11~2015.02 분기 OP마진 12.8%)이 이 무색할
만큼 LED 패키징 업체들은 중화권발 경쟁격화가 극에 달하며 극심한 마진감소를 경험 중
■ 매출액 증가율 기준 지난 2년간 소폭이나마 시장을 아웃퍼폼하던 구미권 업체들이 최근 들어 중화권 업체들
영향으로 마켓퍼폼으로 부진한 상황
1 LED 패키징 산업 전반에 대하여 여전히 보수적인 접근이 유효한 시점, 전방산업인 조명기구 시장은 고성장
을 지속 중이나 여전히 BLU가 40%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현재 개화중인 일반조명용 LED 패키징은 저부가
시장으로 중화권 업체들이 빠르게 잠식하는 상황이기 때문
2 특히, 국내 LED 패키징 업체들은 시장하회 기조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므로 보수적인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됨
*LED조명시장은 성장하지만 중국산 저가품이 대부분을 점령하고 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중국의 보조금이 확실하게 줄어들기 전까지는 매매하지 않는게 좋다 .
*서울반도체 손실 한방에 복수할 종목 보러가기
LED조명의 성장2기가 지나고 나면 성숙기에 접어들게 되고 그렇게 되면 기업들의 실적은 내리막길을 걷게 됩니다.
요즘 LED조명을 길에서도 판매하는것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이제 정말 민간주도형의 성장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LED조명의 1차 성장기는 이미 녹색성장정책을 통해 5년전 있었습니다. 이때 정부가 주도하며 1차 성장이 나왔습니다.
LED조명의 가격이 비싸 정부가 자금을 부담하며 공공시설 위주로 교체 되었습니다.
이때 수익성이 가장 좋았고 기업들의 실적도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LED조명의 가격이 하락해 민간주도로 2차 성장기 진입이 시작되었습니다.
가격이 하락하면서 수요가 급등했지만 LED조명 업체의 수도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이제 LED조명은 출혈경쟁 체제로 진입했고 치킨게임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LED산업에 대한 모든자료 보러가기 =>
*치킨게임이란?
이 게임은 한밤중에 도로의 양쪽에서 두 명의 경쟁자가 자신의 차를 몰고 정면으로 돌진하다가 충돌 직전에 핸들을 꺾는 사람이 지는 경기이다. 핸들을 꺾은 사람은 겁쟁이, 즉 치킨으로 몰려 명예롭지 못한 사람으로 취급받는다. 그러나 어느 한 쪽도 핸들을 꺾지 않을 경우 게임에서는 둘 다 승자가 되지만, 결국 충돌함으로써 양쪽 모두 자멸하게 된다.
즉, 어느 한 쪽도 양보하지 않고 극단적으로 치닫는 게임이 바로 치킨게임이다. 이 용어가 1950~1970년대 미국과 소련 사이의 극심한 군비경쟁을 꼬집는 용어로 차용되면서 국제정치학 용어로 굳어졌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정치학뿐 아니라 여러 극단적인 경쟁으로 치닫는 상황을 가리킬 때도 인용된다.
지금 반도체 치킨게임의 승자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입니다.
LED조명도 이제 그런 상황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LED조명 산업은 성장하지만 투자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성장 2기라면 조만간 성숙기로 접어들 수 있습니다.
산업은 성장하더라도 진입장벽이 낮아 출혈경쟁이 심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경쟁이 심해지면 가격경쟁이 시작되고 그렇게 됨으로 인해 수익성은 크게 하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LED조명이 성장하게 되면 완제품 보다는 소재업체에만 관심을 가지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수직계열화 되어 있는 종목으로만 봐야 합니다.
@서울반도체 사업내용
Major LED 기업들의 실적 악화는 시장구조가 정리되는 내년부터 정상화 될 전망
- 자동차와 교체수요 등은 지속될 전망
서울반도체의 기술 고문 나카무라 슈지 교수, 2014 노벨 물리학상 수상!
- 노벨상 수상자 나카무라 슈지 교수 10여년간 서울반도체 기술고문 역임 … 다양한 LED 기술 개발
- Next generation LED로 질화갈륨 기반 LED nPola 및 Acrich 기술의 장점 강조
- 서울반도체, 나카무라 슈지 교수와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LED 시장 기술을 선도할 계획
서울반도체, 스마트 LED전구에 최적화된 Acrich 모듈 전세계 출시
- 미국의 고효율 에너지 인증인 Energy Star에서 요구하는 전(全)방향성 LED전구 기준에 최적화
- 아날로그 컨버터를 없애 LED 전구 제작비용 낮추고 수명과 신뢰성 높여
- LED전구의 밝기를 무선으로 원격제어하는 스마트 LED 조명 시스템 구성에 최적화
![](https://t1.daumcdn.net/cfile/cafe/2223084B548D44CD21)
*DRL과 헤드램프 중심(외장재)으로 자동차 LED 조명시장 성장 … SSC 세계 유수의 기업과 거래
•자동차 외장(Exterior) LED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12.9% 성장률을 보이며 내장(Interior)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이며, 2018년 16억 달러 규모로 성장 예상된다.
@서울반도체 led 사업부분별 전망
[ 조명 부문 ]
- Acrich 등 조명 제품 성수기에 따라 매출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자동차 부문]
- 시장 니즈에 충족하는 다양한 제품군 보유로 성장 모멘텀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 TV 부문 ]
- 부정적인 전방산업의 영향으로 매출 확대 다소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 노트북/PC부문 ] - Application의 성장 둔화로 매출 축소가 예상된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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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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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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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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