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마치 태풍같은 강풍이 불어대 바다가를 휘저어놓았다.
퇴근길 배가진 죄로 항구를 한바퀴 돌아 퇴근했다.
아직은 잘 견뎌주는 닷줄이다.
예전 모습 그대로..............
첫댓글 목포에도 강풍이 불었는지 요트위의 카약이 사라져버렸다고 아침에연락이 와서 포기햇는데 오후에 관리관님이 근처 견인선 묶어저 있다고연락옴,떠다니는 카약을 어르신이 주은듯 담배값이라도 줘야될것 같아요.이런 때아닌 강풍에 먼바다서 피항 못하면 히브투를 해야 겠지요!ㅎㅎ
하늘과바다님, 뚝방 소식 정말 감사합니다. 멀리서 마음만 짠합니다.
너무 멀리두신것 같습니다.가끔은 둘러보시길.............ㅎ
첫댓글 목포에도 강풍이 불었는지 요트위의 카약이 사라져버렸다고 아침에
연락이 와서 포기햇는데 오후에 관리관님이 근처 견인선 묶어저 있다고
연락옴,떠다니는 카약을 어르신이 주은듯 담배값이라도 줘야될것 같아요.
이런 때아닌 강풍에 먼바다서 피항 못하면 히브투를 해야 겠지요!ㅎㅎ
하늘과바다님, 뚝방 소식 정말 감사합니다. 멀리서 마음만 짠합니다.
너무 멀리두신것 같습니다.
가끔은 둘러보시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