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K-쥴리 리스크에 더해 K-스톤(준스톤=이준석)리스크를 풀수 있는 길이 개석열이나 김쫑인이나 윤캠프,선대위 그 누구도 할 수 없고,이 난제를 푸는 답이 현재로선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K-쥴리문제는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단칼에 베어버리면 되는데,이 똥걸레가 개석열보다 더 권력이 쎈 상왕으로 군림하고 있으니 아무도 감히 건드리지를 못하는 것이다.나 파공자가 No896에서만 코치해준대로만 했으면 분명히 개석열의 지지율 하락은 멈추게 되었을텐데,이제 그 기회를 놓쳤으니 개석열 이 양아치는 똥걸레와 더불어 지속 <공정과 상식>의 시비에 휘말릴 것이며,따라서 개석열 이노마의 이번 대선출마구호인 <공정과 상식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구호가 이미 유명무실화되고,완존 희화화하게 됐다는 것이다.향후 그 누가 개석열의 <공정과 상식>을 믿겠는가!
이에 더불어 지금 개석열은 이준석 리스크를 전혀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데,쫑인할배가 이 해결에 일정부분 역활을 해줄줄 알았는데,이미 쫑인할배는 이 문제에 손놓고 있고 지금 구김당 초선애들이 이 문제를 해결해 보려구 중구난방으로 날뛰고 있으나 뚜렷한 해법은 없다고 보겠다.내가 앞서 No.890. 16.개석열이 영부인이라는 말을 쓰지 말자는데,그럼 니 마누라 호칭은 영부인대신 쥬얼리가 딱이네!에서 말했듯이 준스톤 이노마는 절대,절대,절대 본인이 자진해서 당대표는 내려놓지 않을 것인데[WHY?준스톤은 당대표직을 내려놓는 순간,그순간 즉시로 정치생명이 끝날 뿐만 아니라 향후의 정치생명 역시나 전혀 담보가 안되기 때문이다.]그럼 해법은 강제로 당대표를 탄핵하거나 극단의 조치로는 분당밖에 없는데,여기 남됴션 선거역사상 대선을 앞두고 당대표가 강제사퇴 당하거나 분당된 전례가 없으니,이또한 쉽지도 않아 보이며,또 이게 현실화되는 것이 구김당 정강,규약과 선관위 법례상 가능한지, 나 파공자의 지식이 없어 이에 더해 더 첨언을 하지 않으나,그만큼 K-스톤 리스크 문제를 푸는게 쉽지 않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개석열,이 양아치 새끼는 결코 풀 수 없는 이 두가지 리스크로 인해서 지속 지지율 하락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그럼 남은 의문하나?나 파공자가 왜 20%를 나 <파공자의 20대 대선 관전 포인트>의 글쓰기 계속과 중지여부를 가늠하는 지표로 제시했느냐 하면 바로 개석열의 20%지지율이 무너지면 개석열은 이번 대선판에서 절대,심지어 안젖소와 단일화가 되어도 승리하기 힘든 지지율로 보기 때문에 그 상징적인 수치의 표시로 제시한 것이다. 아마 개석열의 지지율이 내년 2022년 1월중에 20%가 무너지는 수치가 나오면 국짐당에서는 본격적으로 봇물처럼 후보교체 이야기가 나올 것이며,아마 모르기 몰라도 좃선일보 조차도 후보교체론에 앞장 설지도 모르겠다.실제로 나 파공자의 예측대로 개석열 양아치새끼의 지지율이 20%이하로 폭락한다면 후보교체 상관없이 이번 대선은 끝났다고 봐야 할것이다. ^0^ ^0^
지나고 보면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번 K-쥴리의 대국민 사과문에 <법적책임을 다 지겠다.>는 말을 넣지 않은 것이 두고두고 후회스러운 날이 조만간 닥칠 것이다.이 문구를 넣자고 누군가는 혹 구김당 선대위 의논상에서 제안했을지 모르겠으나,이 문구가 빠진것은 그만큼 이 똥걸레,개잡년 K-쥴리(김건희)가 지난 그네언니 정권때의 최순실 못지않은 아니,그 이상의 파워권자라고 봐야 할 것이다.바로 K-쥴리의 말이 현재 똥파리 구김당과 양아치 개석열을 지배하는 법이라고 보면 틀림없을 것이다.이런 똥걸레,개잡년이 혹시나 여기 남됴션의 영부인이 된다면 그건 여기 남됴션의 재앙을 넘어서 남됴션 현대사에서 <5년의 암흑기>로 기록될지도 모르겠다.정말,정말,정말,생각만으로도 끔찍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P.S:이 21세기 유트뷰,A!시대에 성냥팔이도 아니고,이 허접한 신파 감성팔이가 통한다는 생각이 도대체 가당키나 한가?국민대다수는 국민에게 사과하는 걸 바랬지,개석열 양아치에게 보내는 연애편지를 낭독하는 걸 들을려고 기다린건 아니지 않은가? 아!이 똥걸레 개잡년을 어떻게 단도리하고 잡아 족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