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과의 이별

[앞지락]

제목 침묵과의 이별

역사의 한 변곡점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4절까지 목놓아 불러봤습니다
가슴속으로 나라를 걱정하며 소리 없는 눈물을 흘리며 애국선열 들의 마음을 느껴 봤습니다
님께서도 꼭 참석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포]

동감합니다
가슴이 벅차도록 태극기 물결에 감동이 느껴집니다

한분 한분 주위를 보면 눈물이 납니다

연로하신분들, 특히 어머님들에 열정적인 모습은 내 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그 분들 속에 내가 함께 있다는것이 자랑스럽고 의미있는 날들이 되었습니다

[카이로]

가슴속에서 느끼는 감정은 현장에 참석해본 분들만 알 수 있습니다.
24일 오후4시 대한문에 꼭 참석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