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입주자 대표 하시는 분들이 이 카페에서 존재감을 찾을 수 가 없는데
왜 이런 상황이 일어 나는지 이해 할 수 없어서요
뭔가 공지나 입주자에게 알여 주어야 할 사항이 무척 많아 보이는데
** 하자보수기간 종료분에 대한 조치사항
**장애 램프 시공 일정 (석재 투표 결과)
** 크랙,배수문제,등 하자협상 관련사항
**하자 보고서 관련사항
**.하자에 대한 자문을 위한 위원회 구성등
이런 것들에 대한 진행사항을 알여 주셔야 되는거 아닌지요 진행사항이 없는건지
입주자 대표들간에 이견이 있는건지,다른 일에 바빠서 입주자 대표 임무를 수행 할 수 없는 상황인지
협상을 위해 보안이 필요한건지 , 한계에 온건지 대표님들 말씀 좀 하세요
첫댓글 옳으신 지적이네요
왜 입대의는 또 묵묵부답인지... 투표이후 아무런 공지가 없어 관리사무소에 전화해보니 현수막철거했다는데 사실 어이가 없습니다 왜 항상 일처리가 이모양인지......
당초 추석연휴 이후부터 6동 출입구 부분 석재 교체 공사 진행 예정이라고 여기서 공지했던거 같은데...왜 진행이 않되는지도 매우 궁금하네여...
입대위회의 직접 참관하여 보면 하자보수 진행내용을 알수도 있고, 모르면 질문하면 되는데, 그내용을 카페에서 그때마다 제대로 소통하지 않는게 문제지요? 시간나면 참관해 보세요! 입주민들이 너무 관심이 없어요!
우리가 입대위 회의결과 궁금한 건 관리사무소 파쇄기 사는 것 보고도 중요하지만,
하자 해결 진행 상황입니다.
현수막, 대리석 투표결과도 바로 공지가 안되고 대리석 투표결과만 공지 되었습니다.
공지가 되었으면 향후 어떻게 진행할 거라는 계획도 나와야 되는 데 없습니다.
하자 수리가 중요합니다.
과정도 중요한데, 전체 공지가 잘되지 않습니다. 회의때마다 5만원을 받습니까?
저층 사는 분들 중에 매매를 생각하는데, 하자 땜에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입대위는 이점 검토해 주세요.
오해와 불신의 소지는 없어야합니다.
저도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