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진 코르벨 구형은, 공이 닿고 난 뒤에 깊숙이까지 안아준 뒤에 블레이드 표면에서 무언가 작은 불꽃놀이가 벌어지듯 미세한 폭발을 일으키면서 강하게 쏘아주는 것이 느껴집니다. 또한, 돌덩어리가 스윗 스팟 부위에 넓게 들어 있어서, 그 것이 강하게 때려주는 듯하게도 느껴집니다.
이러한, 깊이 안아준 후에 폭발적인 쏘아줌 (단순히 빠르게만 때려주는 초강력 히노끼 카본류하고는 다릅니다.)이 잘 벌어지고 있는 블레이드로서 코르벨의 파워업 버전인 것으로는 : (안드로의 코어7오프도 좋았지만) (단종된) 야사카 오버드라이브 (구형)과 도닉의 "크레스트 AR+"가 특별히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
첫댓글 워낙 표준적?이고 널리쓰이는 오겹합판이라 직접적인 사용후기가 적은 것 같습니다^^
코르벨을 표현하자면 손맛?? 감각이 너무 잘 전달됩니다, 옛날부터 입문의 베스트 셀러이죠 가격면이나 성능면이나
진짜 손에서 느껴지는 감각이 좋은 라켓이며, 왜 미스했는지 느껴질정도입니다. 초보때 감각익히기좋으나 합판이라서 카본에 비해 잘나가는맛은떨어집니다. 특주예외. 임팩트 좋으시면 추천드리고요. 저는 임팩이안좋아서 3년정도쓰다가 카본중 손맛좋은 오즈로 갈아타서 만족하고있습니다. 최대한 합판느낌을주기위해 전면elp로 합의봤고요. 사용후기
네 좋은정보 모두 감사합니다
좋아요. 특히 드라이브 감각 익히기에 좋은 라켓입니다.
컨트롤 좋습니다
손의 감각이 가장 잘 느껴지는 라켓중의 하나인거 같고 무엇보다 칠 때 느낌이 가장 잘 전달되는 라켓인거 같습니다
제가 가진 코르벨 구형은, 공이 닿고 난 뒤에 깊숙이까지 안아준 뒤에 블레이드 표면에서 무언가 작은 불꽃놀이가 벌어지듯 미세한 폭발을 일으키면서 강하게 쏘아주는 것이 느껴집니다. 또한, 돌덩어리가 스윗 스팟 부위에 넓게 들어 있어서, 그 것이 강하게 때려주는 듯하게도 느껴집니다.
이러한, 깊이 안아준 후에 폭발적인 쏘아줌 (단순히 빠르게만 때려주는 초강력 히노끼 카본류하고는 다릅니다.)이 잘 벌어지고 있는 블레이드로서 코르벨의 파워업 버전인 것으로는 : (안드로의 코어7오프도 좋았지만) (단종된) 야사카 오버드라이브 (구형)과 도닉의 "크레스트 AR+"가 특별히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2.04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