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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금오산 향일암
목필균 추천 0 조회 77 16.12.05 09: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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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05 13:01

    첫댓글 아 ~ 향일암, 가보구 싶은곳 중 한 곳입니다. 그 이름두 친숙함이 더해지구여 문수보살님의 따스함이 한껏 느껴집니다. 윤주님의 여정 자취 소개에 감사드려요 ~ **

  • 작성자 16.12.05 17:33

    저도 향일암 가고 싶었는데.... 정말 가게 되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2년전 남해 보리암도 참 좋았는데..... 비슷한 느낌입니다.

  • 금오산 향일암이 대구인 줄 알았더니 여수 돌산으로 나오는군요....ㅡ..ㅡ..
    이젠 정말 특별한 일이 아니면 저렇게 멀리 가 볼 기회가 많지 않음이 아쉽습니다..

  • 작성자 16.12.05 20:51

    이제 시간적 여유가 다가왔을텐데~~ 다녀오세요. 향일암도 남해 보리암도 해수관세음보살이 있는 풍광좋은 도량입니다.

  • 16.12.05 21:22

    첨부사진은 작년 3월28일 향일암 오르면서 찍은사진입니다.

    목시인님의 시를 읽으며 남해가 열려있는 향일암에서 만났던 푸른바다로 달려갑니다.^^

  • 16.12.05 21:30

    향일암에서 바라보이는 남해바다.

  • 작성자 16.12.06 08:35

    이 사진 정말 마음에 듭니다. 선배님! 역시 멋진 사진작가이십니다.

  • 16.12.06 09:39

    @목필균 과찬을 들으니 쑥스럽네요.

    다시 한번 겨울바다 만나러 달려가고 싶습니다.ㅎㅎ

  • 16.12.05 21:32

    덤으로 초파일을 맞기전이라 연등이 걸려있는 향일암 사진 올립니다.^^

  • 16.12.06 23:53

    해마다 한번은 가는 곳이라
    낮설지않아 친근감이 드네요.
    올 봄에도 돌산바람꽃 촬영차 다녀왔구요.
    일출을 담기위해 1박한 해도 있었습니다.
    시로서 향일암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숨 좀 차셨을 터인데, 건강한 모습으로
    잘 다녀오셨습니다

  • 작성자 16.12.07 08:35

    건강하시지요? 선배님!
    남쪽 끝 향일암이라 정말 벼르고 갔습니다.
    남해 보리암과 비슷한 위치지만 소박한 모습이 더욱 좋았습니다.

  • 16.12.07 09:36

    @목필균 목 시인님 마음을 알것같습니다.
    차로 돌산도를 한바퀴 도는 코스도 있습니다.
    풍경도 좋지만 저는 요즘 야생화를
    찾아다니느라 가는 곳 중 하나입니다.
    그 섬에는 바람꽃, 노루귀, 복수초가
    자생하고 있는 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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