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고것은 왜, 이곳 현충원에 오지 않았지?(8)
하여 김대중 그가, 김영삼 동지를 바라보면서 이렇게 말했다. 김영삼 동지는 채 명신 주 월 사령관에게 편지를 쓰라고 하였다. 자신은, 박 정희 대통령 각하께 편지를 쓰겠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 둘은, 이렇게 각자 편지를 썼다. 하지만, 저 군바리 놈들이 이 편지를 전해 주겠나? 하였다.
이럴 때, 노무현 고것이, 여기에 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아 을까 하였다. 고 것이 이곳 현 충원에 와, 있었으면 이런 심부름을 시키면, 아주 똑 소리 나게 잘 할 테데 하였다. 맞아! 노무현 고것이, 이곳 서울 현 충원에, 먼저 와 있었으면 김대중 동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노무현 고것은 김 동지 말은, 잘 들어 나고? 물었다. 자신은 노무현 고것을 국회의원을 시켜 주었는데도 자신의 말을 잘 듣지 않았다고 하였다. 노무현 고것은, 자신의 말이라면, 껌뻑 죽는 시늉까지 냈다고 하였다. 김대중 동지가 대통령으로 키워 주었으니까, 김 동지 말을 잘 들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노무현 고것은, 왜? 이곳 서울, 현 충원에는 오지 않았지? 하였다.”
노무현 고 것이, 자신이 지은 죄를 미리 알아차리고 있었으니까, 양심에 찔려, 이곳 현 충원에는 올 수가 없어 게지 하였다. 노무현 고 것은, 자신보다 한 술 더 떠서, 북한 김정일이 가 핵 개발을 하는 것을, 재제하기는커녕, 오히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북한의 핵개발을 이렇게 두둔하고 홍보를 했다고 하였다.
북한의 경우는, 인도의 경우와 비슷한데도, 북한은 안 되고, 인도는 핵무기를 가져도 되는 나고? 이렇게 북한을 두둔하고 다녔다고 하였다. 해서 그는, 북한의 핵무장을 이렇게 홍보하고 두둔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적장 김정일 앞에서” 이렇게 자랑을 늘어놓기도 했다고 하였다.
“하지만, 노무현 고것만을 나무랄 수만 없다고 하였다.”
자신도 94년도 미국 클린턴 대통령이 북한 연변 핵시설 폭격하려고 할 때, 눈 지그시 감고, 그냥 내버려 두었더라면 오늘과 같은 대한민국 안보가 이렇게 위협을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였다. 해서 지금은, 후회막급이라고 하였다. 김대중 그도 머리를 긁적이면서 이렇게 양심 고백을 하였다. 자신도 노벨평화상에 눈이 뒤집혀 북한에다 마구 퍼 주었던 것이 핵무기가 되어 돌아오고 말았다고 하였다.
때문에 우리 민주 팔이 들은 대한민국 안보에 치명타를 안겨 주었다고 고백을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반역을 저질러 놓고, 이 신선한 현 충원 국립묘지에 염치도 없이 비집고 들어 온 것이 한없이 부끄러운 일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여, 노무현 고것도 이런 반역죄를 저 질어 놓았으니까, 참아! 이곳 서울 현 충원, 국립묘지에는 올 수가 없어 게지 하였다.
또 그는, 이곳 서울 현 충원, 국립묘지에 오면, “혹독하고 무자비한 신고식을 시킨다는 것을” 미리 눈치 채고 오지 않아는 모양이지?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노무현 고것은, 군대를 갔다 와기 때문에 이곳 현충원에 오면, 아주 무자비하고 혹독한 신고식을 시킨다는 것을, 미리 알아 차려는 모양이라고 하였다.
작성자 : 앙케 의 눈물저자 권태준
2016.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