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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호숫가에서
 
 
 
카페 게시글
원담소식 법화경과 종교적 관용 / 진 리브스
Wondam:원담 추천 0 조회 71 23.12.04 06:4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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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5 22:10

    첫댓글 감사 하다는 댓글을 달면 실례가 되나요~?
    한국을 떠난지 30년정도 되니 서서히 한국의 문화를 잊어갑니디.
    정말 오랫만에 내가 듣고 싶은 동서양의 철학,특히 티벳의 법문이 많아서 정말 감사해서 댓글 달았습니다.
    실례가 된다면 조용히 읽고 떠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6 06:26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댓글도 달아주시고, 질문 있으면 해주세요. 원담 합장

  • 23.12.06 23:57

    감사합니다.
    2016년 늦가을 평소에 명상을 밥먹듯이 취미 같이 했습니다. 내가 사는곳이 한인들이 거의 없는 티벳같은 환경, 몸과 마음에 변화가 있어 방황을 할때 …누군가 스승이 필요 했던것 같습니다. 불교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나. 한번도 절에 가서 인사 한번도 안 했던 나 내가 처음 접한 불경이 “능엄경 “ 을 만난 순간 눈물이 났습니다. “능엄경”을 접하고 머리가 환해졌습니다. 갈 길이 멀겠지만 … 스님을 만나서 밥갑고 의문이 생기면 정중히 묻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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