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17일 일요일 경륜 예상

<div><img width="551" class="txc-image" id="A_2638164A52C58A501BDD43"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8164A52C58A501B"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51" exif="{}" id="A_2638164A52C58A501BDD43"/>    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문자 써비스는 문자써비스 신청방 공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입금계좌는 우리은행 장학순 1002-736-124873 입니다. 요금체계는 1일 18경주(교차 4경주, 광명 14경주) 기준으로 12,000원 입니다. 한회차 즉, 3일치를 미리 신청하시는 분은 30,000 원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강 경륜의 편집장 풍만고양이 배 영 훈 입니다 ^^ 일요일 해볼만한 경주도 많고 배당도 좋을 듯 싶네요이번주를 마지막으로 부산 분들께는 죄송한 마음이나문자 수신이 마지막 날이 되겠네요. 아마도 겨울철에나다시 뵐 수 있을 듯 싶어요 ^^사랑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면서다음주 부터는 창원 문자를 발송하겠습니다 ^^   [부산 1]김성우 입상 안정적 ! 대타 출전이긴 하지만 우수급 강급자인 2번 김성우가 막강한 선행력 앞세워 우승 도전할 경우. 후착은 기량상 1,3,5번의 삼파전 양상으로 이중 3번 장동민은 자리잡기 여유롭지 못하고 5번 오치열은 선행력도 갖췄고 2번과는 꽤 협공 경험이 많아 상황에 따라서는 마크될 가능성이 높다. 1번 이경수는 내선활용에 능하고 동기생이자 과거 광명에서 같이 훈련했던 5번과 협공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쉽게 보면 1번이 끌어내고 2번이 선행에 나서며 5번이 마크하는 그림으로 [2-5]를 주력으로 삼복승식 [1-2-5]를 받쳐주면 된다. 변수는 4번 원동휘가 작년 2번 대신 초주 받아준 경험이 있어 2번이 이를 의식해 챙기려 들 경우 [2-4]도 가능하다는 점이며 2,4번의 무리한 협공이라면 [1-3.5]의 이변 전략도 나올 수 있어 관심 가져볼 만. [부산 2]이재일 Vs 김기남 7번 이재일과 2번 김기남의 대결 구도. 의리의 사나이인 2번은 일요 경주 강한 면모를 보이는데다 양양팀 후배인 6번 진익남을 뒤에 붙이고 노골적 협공에 나설 전망이나 6번이 마크형이라 어떤면에서는 혹을 붙이는 격일 수 이겠고 반면 7번 이재일은 내선활용에 능하고 특별히 연대할 선수없어 자유롭게 경기를 할 수 있겠다. 7번은 특유의 끌어내는 작전을 펼치며 2번을 받아가려 들겠는데 과연 2번이 6번까지 데리고 내려 앉을 수 있느냐가 관건. 물론 5번 주석춘이 끌어내고 7번이 아예 선행나서면서 2번과 맞불작전 펼치는 경우도 생각할 수 있어 이번 경기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일단 7번이 2번을 받아간다면 추입도 가능해 복.쌍 [7-2]를 기준으로 삼복승 [2-3-7] [2-5-7] 등을 공략할 수 있겠고 만약 7번이 2번을 상대로 맞선행 나선다면 3번을 축으로 [3-7.2.1] 등을 노려볼 만.</div><div> [부산 3]황영근 - 권영하 챙기나? 5번 황영근이 강자. 4번 김기홍의 금주 컨디션이 저하된 만큼 1번 정현섭과 2번 김태훈이 가장 의식되는 선수가 될 듯. 5번 입장에서 15기 동기생이자 음성/대전 연대되는 3번 권영하까지 앞세우기에는 대열이 길다고 느껴져 3번을 뒤에 붙일 가능성이 높겠다. 금주 3번의 컨디션이 최상에 가까운만큼 마크 놓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며 친분협공을 노리는 [5-3]을 주력으로 [5-1]정도를 받쳐주면 되겠고 삼복승식은 3번이 마크 밀릴 경우를 대비해 [5-1-2] [5-2-6] 등은 관심 가져볼 만.</div><div> [선발 1]정동호 - 김진수 해병대 선후배 사이인 6번 정동호와 3번 김진수의 동반입상에 관심 모아지겠다. 3번이 금주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영리한 경기 운영을 통해 연속 2착에 성공했고 6번 정동호는 의식할 상대없이 자신의 타이밍 가져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입상은 무난할 듯. 6번이 해병대 선배들인 3번, 4번 이범석 두 선수들과 친분있어 협공이 기대되는 만큼 금일 3,4번을 모두 챙길 가능성도 높다. 1번 노하승이 끌어내고 6번이 3번을 뒤에 붙이고 선행젖히기 나서는 그림이 지배적으로 3번의 역전을 기대하는 복.쌍 [3-6]에 집중하고 삼복승 [3-4-6]은 노려봤으면 한다.</div><div> [선발 2]김영규 우세 - 이변도 가능! 전일 외선에서 고전했던 5번 김영규가 다소 쉬운 상대들을 만나 입상권에 가장 근접했다고 볼 수 있다. 전법상 2번 한임식이 끌어내고 3번 정동완이 선행나서겠고 5번은 인천전문대/경기은행 선배였던 6번 현정운을 뒤에 붙이고 3번을 활용해 나갈 전망. 2번이 꽤 잘 끌어내는 선수라 3번이 타이밍 잘 잡고 나간다면 5번이 이를 상대로 젖히기 승부는 어렵고 결국 내선에 가라앉는다고 보면 6번은 병주상황에 몰려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한가지 변수는 2번이 선행 나설 경우 3번이 승부거리 좁히면서 5번의 추입을 따돌릴 수 있다는 점에서 복.쌍 [3-5]를 노려보고 삼복승식 [2-3-5] [3-5-6] 등을 받쳐줬으면 한다. 이변을 노린다면 2번이 내선에서 5번을 병주 태울 경우로 2번을 축으로 노리는 [2-3.1] 등은 관심 가져볼 만.</div><div> [선발 3]이변 가능 경주 !!! 압도적인 강자 없는 혼전성 경주. 강급자인 3번 김용대가 금일  독을 품고 나오겠지만 추입형이라는 한계성을 극복하긴 어려울 듯. 1번 강철호가 경기의 중심에 나서며 경기 주도하겠고 15기 동기생인 7번 나선운이 앞에서 끌어낼 듯. 1번이 과거 김해팀 선배로 만날때마다 협공 펼쳤던 2번 정현석을 뒤에 붙이고 경기 풀어나갈 듯 보이는데 1번의 뒤를 놓고 3,5번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하지만 1번이 그간 해왔던 경기 운영을 보면 2번을 노골적으로 챙겨 나갈 듯 보여 개인적으론 1번 활용 후 추입노릴 2번의 우승을 기대해 보며 [2-1]을 주력을 노려봤으면 한다. 변수 본다면 역시 3번 김용대의 추입이나 6번 황환수의 반격등으로 [3-2.6] 정도는 배당판 상황에 따라 받쳐봤으면 한다.</div><div> [선발 4]혼전레이스 !!! 혼전성 경주. 7번 원종배가 시드 배정받았지만 마크추입형이라 자리잡기 어려움이 있고 설령 자리를 잡는다해도 뚜렷한 타깃이 없다는 점이 불안요소. 1번 박학규가 내선 장악하고 과거 서울A팀 선후배였던 2번 백승준과 5번 김태원이 협공에 나설 듯 보이는데 5번이 잦은 낙차 부상으로 차체를 선행형으로 바꿨고 부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선행승부를 고집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5번이 때리고 2번이 이를 활용하는 그림이 지배적. 결국 7번은 2번 후미를 공략할 듯 보이나 1번 박학규와의 마크 경합이 예상되어 싶지 않다. 그래도 전력상 7번을 인정한다면 [7-2] [7-5] 순으로 차권을 권하고 싶으며 배당이 터진다면 아무래도 3번 정재민의 기습과 1번의 추입으로 1번을 축으로 공략하는 [1-3.5.6] 등이 되겠다.</div><div> [선발 5]2-5-6 삼파전 !!! 전력 엇비슷한 2,5,6번 세 선수의 삼파전. 물론 인지도나 기본 기량은 우수급 강급자인 2번 강병수가 우세하나 금주 경기 내용을 고려하면 다리가 무겁다는 점이 불안 요소. 또한 5번 김정훈은 일요 경주에 강한 모습을 보이는 선수로 전일 추입을 통해 우승까지 차지했다. 6번 조영근은 작전 다양하게 가져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긴 하나 2% 부족한 적극성이 흠. 변수는 1번 박태호로 2번과는 광주대 선후배, 6번과는 과거 대전에서 같이 훈련 친분이 있다. 쉽게 보면 1번이 끌어내고 2번이 선행나서며 5,6번이 외선에서 마크 추입 노리는 형태. 즉 삼복승식 [2-5-6]이 안정감 있고 쌍승식은 개인적으로 6번의 노련한 경기운영을 기대하며 [6-5] [6-2] 순으로 차권 추천한다. 변수는 2번이 목요 인터뷰에서 밝힌듯이 일요일 연대세력과 협공하며 강공승부 할 경우로 [1-6.5.2]는 소액 노려볼 만.</div><div> [선결 6]혼전레이스 !!! 선발급 결승전으로 4번 박효진과 1번 권문석 두 선수가 특별승급 도전하는 상황.  부산/김해 지역 연대되는 1,4번이 과거 협공 경험을 통한 동반입상 경험도 있도 배번도 자연스럽게 초반부터 연결될 상황. 문제는 금주 3번 한상헌과 7번 임명준 두 인천팀 선수들의 몸상태가 좋다는 점으로 특히 7번의 시속감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즉 이번 경기의 관건은 4번이 초주 풀릴 것인가인데 설령 풀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4번은 선행보다는 뒤에서 젖히기 노릴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2번 임병창의 기습만 없다면 3번이 때리고 7번이 젖히며 4번이 이를 따라가며 역전 노릴 듯. 따라서 [4-7] [4-1] 순으로 차권을 권하고 싶고 평소 연대 잘 챙기는 7번이 3번을 달고 먼저 치고 나간다면 3번의 추입으로 이변 연출할 수 있어 [3-4.1.7] 등은 관심 가져볼 만.</div><div> [우수 7]강병철 우세 - 이변도 가능! 6번 강병철이 5번 성정후의 선행력만 이용한다면 큰 변수 없는 경기이다. 6번이 뒤에 붙일 선수는 선발급 강급 위기에 처해 금주 적극성 보이고 있는 3번 현병철로 두 선수간 나름 친분이 있다. 내서활용에 능한 선수라고 4번 홍미웅 밖에 없는데 초주의 불리함을 극복하기가 쉽지 않을 듯. 결국 5번이 때리고 6번이 추입하며 3번이 마크하는 형태가 될 듯. 따라서 이번 경기는 [6-5] [6-3] 순으로 차권을 선택하면 무난할 듯. 다만 4번이 기습이나 라인전환 등을 통해 적극성 보인다면 변수가 될 수 있어 4번을 축으로 하는 [4-3] [4-5]등은 소액 관심 가져볼 만. 삼복승식은 [3-5-6]을 기본으로 [5-6-7] 정도를 노려볼 수 있겠다.</div><div> [우수 8]2-5-7 삼파전 선수들간의 각력차이를 감안하면 삼복승식 한방으로 공략해도 괜찮은 경주다. 5번 이승철이 경기 주도하고 2번 최병길과 7번 정문균이 추입 노리는 형태. 5,7번이 친분있어 협공을 모색할지 아니면 2번을 인정하고 5번이 앞선에서 순리대로 경기를 풀어나갈 것인지가 관건인 경주. 쉽게 보면 5번이 때리고 2번이 추입하고 7번이 마크하는 그림이지만 조금 어렵게 본다면 자존심 강한 2번이 먼저 때리고 나서며 5번이 이를 활용 짧게 승부하면서 7번의 추입을 따돌리는 그림도 볼 수 있겠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삼복승식 [2-5-7]을 주력으로 쌍.복승식은 좀 더 나은 배당 노리는 [5-7] [5-2] 순으로 추천하고 싶다.</div><div> [우수 9]장보규 입상 안정적 ! 5번 장보규가 강자. 하지만 5번이 나오는 경기에서 후착 선정은 꽤 어려운 편이다. 실력적으로 본다면 3번 이정민이 돋보이나 마크 안되거나 아니면 내선에서 받아가기 실패한다면 답이 없는 상황. 친분관계로 보면 과거 대전에서 같이 훈련했던 2번 김영일이 후미 마크가 될 수 있는 상황. 몸싸움 약한 2번이 과연 마크 지켜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고 4번 박상서, 6번 김홍건 역시 내선활용에 일가견이 있는터라 쉽지 않는 상황. 개인적으론 관망했으면 하는 경주이나 그래도 굳이 차권을 선정한다면 [5-2] [5-3]순으로 공략했으면 하고 삼복승식은 5,4번을 묶어 공략하는 [5-4-3] [5-4-6] [5-4-2] 등이 나을 것 같다. 철저하게 배당판을 살펴보고 메리트가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해야할 경주가 되겠다.</div><div> [우수 10]혼전레이스 !! 꽤 까다로운 경주다. 양축으로 나설 1번 이규봉과 3번 김종현이 자존심 강한데다 편성상 협공 보다는 정면대결 펼칠 가능성이 높다. 1번은 내선을 장악하겠고 3번은 81년생 동갑내기 친구로 춘천/양양 유대관계 형성하고 있는 5번 김시국과 협공에 나설 듯. 여기에 금주 컨디션 좋은 2번 김희택 그리고 기어배수 올리고 나온 7번 유지훈까지 가세하며 난타전이 불가피 할 듯. 쉽게 풀리면 [1-3]이 되겠지만 변수가 생긴다면 2번 김희택이나 7번 유지훈 등이 배당을 낼 수 있겠다. 따라서 저배당 보다는 중/고배당에 포커스를 맞추는 [2-6.4.3] 이나 7번을 축으로 공략하는 [7-1.3.2] 등을 관심가져 봤으면 한다.</div><div> [우수 11]문영윤 입상 안정적 ! 2번 문영윤이 쉬운 상대 만나 입상은 무난할 전망. 3번 문승기의 선행력을 활용한다면 6번 유일선과 7번 최원재가 마크 접전 벌일 듯. 전법상 7번은 내선마크를 선호한다고 보면 6번이 나름 지역 연대 가능하고 전법적 궁합이 맞는다고 볼 수 있어 [2-6]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2-7]은 받쳐줬으면 한다. 삼복승식 노려본다면 초주 나서는 4번 최동현이 금주 컨디션 좋고 내외선 틈새 파고들 수 있어 [2-4-6] [2-4-7] [2-4-3] 등은 배당판 상황에 따라 공략해 볼 수 있겠다.</div><div> [우결 12]혼전레이스 !!! 우수급 결승전으로 혼전은 불가피하다. 우선 돋보이는 선수는 대구/구미 협공 나설 7번 이규백과 1번 정재성. 두 선수 모두 금주 몸상태 좋고 1번의 영리한 경기운영과 노련한 견제 능력을 고려하면 7번이 진로만 뚫을 수 있다면 동반입상은 무난한다. 다만 이를 상대할 경남권 2번 김득희, 5번 천호신 그리고 3번 김종훈의 전력도 만만치 않고 초주지만 경기 운영 좋은 4번 최지윤도 틈새 파고들 전력. 여기에 기량 우수한 6번 최성국 까지 가세한 난타전. 그래도 1번을 축으로 보고 싶고 차권을 공략한다면 [1-6.7]이 되겠다. 변수는 7번이 진로를 만들지 못해 고전할 경우로 2번 김득희가 다수의 연대세력과 협공을 통해 배당 만들 수 있어 [2-6.5.4] 등은 관심 가져봤으면 한다.</div><div> [특선 13]김형완 입상 안정적! 대타 출전하는 6번 김형완의 전력은 인정을 해야겠고 계양/고양 지역 연대이자 의정부중 선후배 그리고 17기 동기생인 2번 김민균과의 동반입상에 관심 모아질 듯. 전법적으로 보면 7번 김용해가 끌어내고 2번이 때리고 6번이 이를 활용 추입하는 그림. 2번의 몸상태 나쁘지 않고 강자 빠진 일요 경주에선 선행승부를 통해 입상 꾀하는 터라 6번이 후미를 든든히 지켜줄 수 있어 동반입상이 무난하다라는 평가. 따라서 [6-2]를 기본 전략으로 볼 수 있겠고 변수는 금주 의욕 보이는 5번 류군희가 몸싸움 벌인다면 6번이 고전할 가능성도 조금 엿보여 배당을 노린다면 [5-2.7.3] 등은 관심 가져볼 만.</div><div> [특결 14]최용진 Vs 송경방 결승전이지만 다소 싱거울 듯. 4번 최용진과 5번 송경방의 대결 구도로 1번 원신재와 3번 이기호가 기회 엿보는 양상. 7번 이정우는 뒤에서 반격 시도한다고 보면 창원권 2,4,6번을 상대로 1,3,5번이 뭉치겠다. 즉 1번이 총대를 메고 치고 나가며 5번이 3번을 뒤에 붙이고 이를 활용하는 형태. 4번은 이들을 상대로 외선에서 반격 시도할 듯 보이는데 뒤따를 2번 이성광이나 6번 손준호까지 챙기긴 어렵다. 결국 4번만이 5번을 가까스로 제압할 듯 보여 [4-5]를 주력으로 [4-3]을 받쳐줬으면 하고 삼복승식은 [3-4-5] [1-4-5] 등을 추천하고 싶다.</div><div> [특선 15]홍석한 입상 유력 !!! 대타 출전하는 5번 홍석한이 강자. 5번과 친분있는 선수는 의정부시청 후배들인 4번 이유진, 6번 이용희 그리고 유성/음성 지역 연대되는 1번 이성용 등 3명이다. 3번 이태호는 내선에서 기회 엿보겠고 성산팀 2번 권성오와 7번 이규민의 협공은 큰 의미 없을 듯. 결국 때릴 선수가 없다라고 보면 1번이 경기 주도하고 5번이 이를 활용 살짝 추입하는 형태. 결국 5번이 1번을 배려하며 첫 동반입상을 이뤄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터. 실력은 6번이 낫지만 개인적으로 봤을때는 일요 경주 두각 보이는 1번이 승부거리 조절만 잘 한다면 버틸 수 있다고 보여져 [5-1] [5-6] 순으로 차권을 추천할 수 있겠다.</div><div>  </div>